미육군 화학담담관, 코소보에서 화학폐기물에 권고 및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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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화학담담관, 코소보에서 화학폐기물에 권고 및 감시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10.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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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은 화학담당관이 별도로 존재해서 생화학물 폐기물에 적극 대처를 하고 있어

미육군은 주방위소속의 육군무관을 파견해서 화학폐기물을 폐기하고 보관하는데, 임무를 부여하여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다.

이탈리아 육군 해즈마트 군인들이 화학 폐기물을 보관하는 건물에 접근하고 있으며 코소보 보안군(화학, 생물학, 방사선, 핵 및 폭발물) 회사인 CBRNE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로버트 보이어가 10월 1일 코소보 오빌릭/오빌리크에 있는 코소보 최대 에너지 공장 중 한 곳에서 어떤 위험요인을 기록하면서 뒤따른다.

코소보군 지역사령부 동부 배치의 안전관으로서, 오리건 육군 주방위군 제41보병여단 전투단의 유기적인 육군 화학관인 보이어는 코소보 주변의 버려지고 기능하는 공장을 방문하고 화학에 관한 권고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고 있다.

미주방위군 보이어 화학 담당관은 코소보에서 화학폐기물 처리에 조언을 하고 있다.(US유럽아프리카사령부)
미주방위군 보이어 화학 담당관은 코소보에서 화학폐기물 처리에 조언을 하고 있다.(US유럽아프리카사령부)

보이어는 코소보 전역에 걸쳐 거의 십여 개의 공장과 공장을 방문했으며 비상 대응 계획 추가, 소방관 접근을 위한 화학 저장 시설 주변 솔 제거, 컨테이너 라벨 부착 등과 같은 권고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주제 전문가로서 이러한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그는 코소보에서 안전하고 안전한 환경과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 기여하는 KFOR 임무의 일환으로 환경 안전 우려사항과 위해를 회피하기 위해 수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KFOR RC-E 지휘관의 상황 인식을 높인다.

1999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244호 위임 사항이기도 하다.

보이어는 현장을 방문할 때 코소보 주변 방문지와 환경부, 나토 자문연락단 등 상급기관에서 복수의 기관과 함께 근무한다.

NATO의 자문 연락 담당자로서 볼카르는 나토 대표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회의에 참석한다.

코소보 방위군과 확학폐기물 저장장소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US유럽아프리카)
코소보 방위군과 확학폐기물 저장장소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US유럽아프리카)

공장 방문의 선두주자인 코소보 보안군은 보이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데, 그들은 화학 용어와 기술적 측면을 모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장과 보관시설은 대부분 환경에 해가 되지 않고 화학물질 폐기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민간업체가 소유하고 있어 유해폐기물 재포장 및 처리를 위해 KSF가 출동해 대응하고 지원토록 하고 있다.

보이어는 임무 수행 중 자신이 이뤄낸 교차 조직과 다국적 관계에 영감을 받아 화학 분야에서 계속 활동할 계획이다.

보이어는 "화학은 화학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쉬웠고, 현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내 발을 들여놓았다"고 말했다.

미육군은 보이어와 같은 확학 담당관들을 배치해서 화학물질 및 생화학물질들이 유출이 안되되록하고 있다.

미육군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생화학물질 담당부서와 담당관들이 광범위하게 활동하는 군이다.

중국처럼 생물학병기나 다름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유출해서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는다.

지금도 미육군은 전장에서 광범위하게 화학물질 조언 및 감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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