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M-163A 코요테 초음속 표적기는 미해군에서 각종 초음속 미사일들의 모사에 활용
미해군이 노스롭 그라만과 GQM-163A '코요테' 초음속 표적기(SST)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미 해군은 2000년대 부터 코요테 표적기를 사용하여 여러 위협 시나리오에서 해군 함정 방어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코요테는 고체 연료, 공기 호흡 덕트 로켓 추진 시스템과 고성능 항전 시스템을 소형 미사일 기체에 통합합니다.
일본도 2023년까지 코요테 초음속 표적기 3기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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