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호주와 호주공군은 첫비행전에 지상주행테스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보잉 호주와 호주공군은 지난 12월 18일 첫 비행에 대비해 로열윙맨의 첫 고속주행 테스트를 마쳤습다.
보잉 시험 담당자는 지상 관제소에서 항공기의 성능과 계측기를 모니터링하여 로열윙맨이 가속 속도에 도달하는 동안 기능성을 검증하였습니다.
이 무인 전투기는 호주의 원격 시험 장소에서 저속, 중속, 고속 택시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로열 윙맨은 항속거리 3700Km로 모기와 함께 작전수행을 하는 Al를 탑재한 무인전투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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