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에서 GBU-39 투하테스트 중인 KF-1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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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에서 GBU-39 투하테스트 중인 KF-16V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4.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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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2시험비행단 예하, 제 416비행시험비행대대 소속 F-16이 최근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GBU-39 폭탄투하 비행시험에 성공했다.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416시험비행대대에서 무장테스트시험을 지원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416시험비행대대에서 무장테스트시험을 지원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416 FLTS는 대한민국 F-16 업데이트 프로그램의 비행시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KF-16V에서 공대지 무장테스트를 하고 있다. (사진: U.S.Air Force)
KF-16V에서 공대지 무장테스트를 하고 있다. (사진: U.S.Air Force)

한국공군은 현재 133대의 KF-16C/D 블록 50/52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모든 전투기는 종합적인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현대화와 업그레이드를 거치게 될 것이다.

GBU-39 SDB를 장착하고 비행중인 KF-16V가 비행하고 있다.무장투하테스트에 성공했다. (사진: U.S.Air Force)
GBU-39 SDB를 장착하고 비행중인 KF-16V가 비행하고 있다.무장투하테스트에 성공했다. (사진: U.S.Air Force)

록히드 마틴은 KF-16 133대를 개량하여 첨단 F-16V로 개량하는 12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것은 4세대 전투기의 최신 기술이자 가장 진보된 버전이다.

AN/APG-83 AESA 레이더, 모듈식 미션 컴퓨터, MIDS-JTRS, JHMCS II 및 ALR-56M 업그레이드, APX-126 및 센터 하단 디스플레이를 포함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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