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슨 공군기지에서 F-35 운용대대를 중심으로 준비태세 훈련 중
미공군에 의하면,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미공군 준비태세 훈련인 아틱 골드21-2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제 354전투비행단 소속의 25대의 F-35A 라이트닝 II가 지난 4월 7일 아틱 골드21-2 훈련 중에 발진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일슨 공군기지(AK)의 제 354전투비행단이 있는 아일슨 공군 기지에서 열리는 올해 훈련은 F-35A 라이트닝II 전투기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공군기지 전역에서 인력과 화물을 배치할 수 있는 전투비행단의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아일슨 공군기지에 따르면, 1단계와 2단계 준비태세훈련은 2021년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아일슨 AFB의 제 354전투비행단은 F-35A와 F-16C, F-16D 전투기을 보유한 전투기 비행대 2개 대대와 전투기 공격대 1개 대대를 운영하고 있다. F-35 전투기 2개 대대는 제 355전투비행대대(Fighting Falcons)와 제356전투비행대대(Green Demons)이다.
대한민국 공군은 아직도 전부 완편이 안되서 미공군처럼 부대전체에 대한 F-35A 운용과 장비들을 현장에서 즉각전개 훈련은 아직 멀었다.
2021년 40대가 완편되어야 2022년 하반기에나 아틱골드같은 기지내 전개 및 출동, 장비현장 전개 훈련들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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