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중동지역에 5진으로 호위함 아키즈키를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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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자위대, 중동지역에 5진으로 호위함 아키즈키를 파견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4.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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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에 호위함들을 정보수집활동으로 교대로 파견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지난 4월 18일, 파견 정보 수집 활동 제 5진수상부대로 호위함 아키즈키 (DD-115, 지휘관: 제 5호위대 사령 1등 해사 나가무라 히사미츠)는, 중동 지역에 있어서의 정보 수집 활동을 위해, 사세보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

아키즈키는 아키즈키급 1번함으로 미니 이지스함으로도 불린다.

중동지역에 정보수집활동으로 5진으로 파견되는 호위함 아키즈키(사진:해상자위대)
중동지역에 정보수집활동으로 5진으로 파견되는 호위함 아키즈키(사진:해상자위대)

호위함  아키즈키 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책을 만전에 실시한 다음, 북아라비아해로 향해, 제4차대 호위함  스즈나미 와 교대하여, 일본 관계 선박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해상자위대는 꾸준히 독자적으로 정보수집활동으로 꾸준히 호위함들을 중동지역에 파견하고 있다.

청해부대와 성격은 다르지만, 중동지역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호위함들을 교대로 파견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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