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공대함을 공격을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북해함대 항공군 소속의 방공식별 혼합항공연대 소속 SU-24M 전폭기들은 최전방 콜라반도(무르만스크 지역) 해안에서 적의 함정, 지휘소, 공병 요새, 장갑차 등을 모방한 미사일과 폭탄투하 훈련을 했다.
폭격기들은 목표물 지정 데이터를 이용해 정밀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하고, 폭격 연습을 했으며, 목표 비행장 목표물을 향해 무유도 로켓을 발사했다.

비행은 낮에 실시되었다. 목표 통제 데이터에 따르면 지상 목표물 폭격은 일정한 정확도로 수행되었다.
또한 항공기는 두대씩 일부로 조종사들은 승무원들을 위한 비행 임무를 수행했다.
이 비행은 전투 훈련 계획에 따라 수행되었으며 공대지 무장을 사용하여 전투 훈련을 수행할 때 북해함대의 조종사들의 전문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번 비행에는 Su-24M 전폭기 5대가 투입됐다.
러시아는 북해함대 소속의 Su-24M으로 함대폭격 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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