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만 세이버 21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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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만 세이버 21 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7.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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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미국 최대의 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 21이 동맹국들과 진행

호주국방부는 7월 14일 퀸즐랜드주 앰벌리 호주공군 기지에서 호주국방장관인 피터 던튼이  호주 최대의 훈련으로 미국과의 양자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 21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호주군의 신속전개합동본부 사령관인 제이크 엘우드 소장은 고급 전투 훈련은 ADF와 미군 사이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밝혔다.

호주 국방장관 피터 던튼이 탈리스만 세이버 21 시작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ADF)
호주 국방장관 피터 던튼이 탈리스만 세이버 21 시작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ADF)

엘우드 사령관은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은 호주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을 과시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탈리스만 세이버21은 호주와 미국에서 온 17,0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며 퀸즐랜드 중부 및 북동부와 호주 동부 해안에 배치되며 호주 공군의 전투기, 지원기들이 40여대 이상 참가한다고 밝혔다.

호주해군의 대형 상륙함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ADF)
호주해군의 대형 상륙함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ADF)

탈리스만 세이버 21에는 미군 외에 캐나다·일본·뉴질랜드·대한민국·영국군이 참가하고 인도·인도네시아·프랑스·독일의 호주 주둔군이 옵져버로 참여한다.

미해군 원정타격단(US Navy Expeditionary Strike Group)의 일원으로 참가한 약 5000여명은 대부분 훈련에서 비대면식 구성요소로 해상에서만 참가할 예정이다.

TS21은 또한 공군의 북부 베어 기지 및 전략적 전초기지인 극북 퀸즐랜드의 호주공군기지 셔거에서 신속한 공군기지 활성화 및 후속 비행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여 적들에게 신속하게 반격을 할 수 있는 전투능력을 배양한다.

호주군의 병력들이 상륙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ADF)
호주군의 병력들이 상륙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ADF)

엘우드 소장은 "탈리스만 세이버는 모든 참가자들을 위한 주요 사업이며 전 세계적인 유행병을 다루면서 대규모 운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탈리스만 세이버 21의 개회선언에서 게빈 선드웰 주호주 미국대사 권한대행은  탈리스만 세이버 21과 같은 양국 훈련이 공동의 경험과 연합훈련을 통해 주요 동맹국들의 신뢰와 상호운용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히고, 호주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을 보여다고 밝혔다.

지상 및 상륙훈련에 참가하는 모든 연합훈련 장병들은 의무적인 14일간 격리절차를 거쳤다.

탈리스만 세이버는 올해로 9번째이며, 군사준비활동, 상륙작전, 지상군기동, 시가전 및 공중전 및 해상 작전을 포함한다.

격년으로 벌어지는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에 중국은 매번 정보수집함을 보내서 동태를 수집했고, 올해도 예외가 아닌것으로 알려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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