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해군, 45형 구축함 함대공 미사일 개량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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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해군, 45형 구축함 함대공 미사일 개량사업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7.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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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DA의 CAMM 신규장착 및 아스터 30 함대공미사일 개량사업을 진행

영국국방부는 브리스톨, 스티비니지, 고스포트 및 볼턴에서 100개 이상의 수준높은 일자리를 지원하는 CAMM 장착 및 아스터 30 항대공 미사일 개량 사업은 45형 구축함이 최첨단 함대방공시스템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은 현재 정부와 국방부가 무장 및 개량사업, 신규사업 및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에 전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MBDA UK는 흔히 시캡터라고 불리는 공통 대공 모듈식 미사일(CAMM) 프로그램을 45형 구축함의 시 바이퍼 무장 시스템에 통합하는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유로섬과의 10년 계약은 현재 장비 중인 함대공미사일인 아스터 30 미사일 시스템의 개량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해군 45형 구축함에 신규장비될 CAMM 함대공미사일 (사진: MBDA)
영국해군 45형 구축함에 신규장비될 CAMM 함대공미사일 (사진: MBDA)

국방부 장관 제레미 퀸은 45형 구축함 능력을 강화하면서, 이번 투자는 영국 해군에 가장 진보되고 강력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는 투자라고 밝혔다.

45형 구축함 함대공 무장 업그레이드는 일자리 창출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수상이 발표한 국방 예산은 향후 4년간 240억 파운드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미래의 위협에 대처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방부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이 투자는 45형 구축함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투자로 수상 함대의 치사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45형 구축함은 단거리 아스터 15형과 장거리 아스터 30형 함대공미사일을 조합해 함대방어를 하고 있다. CAMM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24발의 미사일 CAMM VLS를 현재의 48발의 구성의 아스터 30 VLS 앞에 추가함으로써 함정의 전체 미사일 보유용량이 50%까지 증가한다. 이로써 구축함 1척당 72발의 함대공미사일이 탑재된다.

영국 해군 함대 사령관 제리 카이드 CBE 중장은 CAMM 장착은 최전방에 탁월한 능력을 제공할 것이며, RN이 현재와 미래의 복잡한 공중 위협으로부터 수상함들, 특히 항모타격단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를 했다.

CAMM은 기존의 고속 항공 목표물을 격추하는 것과 더불어 작고 빠른 육지 공격기와 맴도는 헬리콥터 및 저속 목표물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교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터 30 미사일 시스템 개량은 영국, 프랑스 및 이탈리아 간의 3국간 유지 및 강화 계약으로, 햄프셔 고스포트의 국방 군수품 전용 영국 구현 시설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다.

DE&S CEO인 사이먼 볼롬은 영국이 현재 생산 중인 아스터 30 미사일과 연계해 CAMM 미사일을 도입하면 45형은 영국 해군의 항공모함 타격단에 방공의 중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대공 능력을 상당히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해군의 45형 구축함들은 가장 발전한 방공구축함에 속하며,  함대공전투, 해적 퇴치 작전, 인도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첫 번째 45형 구축함은 2026년 여름까지  정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퀸엘리자베스항모타격단 구성으로 데어링급인 45혀 구축함의 함대공무장강화가 긴급한 사안으로 떠 올랐음을 알 수 있다.

MBDA의 CAMM은 한국해군에도 제안중인 함대공무장시스템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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