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 헙펠드 호주 공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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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총장, 헙펠드 호주 공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1.02.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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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감시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강화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2월 19일(금) 오전, 호주 공군참모총장 멜빈 헙펠드(Melvin Hupfeld) 중장과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2월 19일(금), 멜빈 헙펠드(Melvin Hupfeld) 호주 공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양국 공군의 우주감시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사진: 공군)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2월 19일(금), 멜빈 헙펠드(Melvin Hupfeld) 호주 공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양국 공군의 우주감시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사진: 공군)

이날 회의에서 이성용 총장과 헙펠드 총장은 양국 공군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교류 확대와 협력강화를 약속했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2월 19일(금), 멜빈 헙펠드(Melvin Hupfeld) 호주 공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 총장은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호주 양국 공군간의 교류 확대를 통해 우주감시분야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 공군의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공군)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2월 19일(금), 멜빈 헙펠드(Melvin Hupfeld) 호주 공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 총장은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호주 양국 공군간의 교류 확대를 통해 우주감시분야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 공군의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공군)

아울러, 이 총장은 “올해는 한국과 호주가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한-호주 공군 간 우주감시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활성화하여 양국 공군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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