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군, 넬리스 공군기지 레드 플래그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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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군, 넬리스 공군기지 레드 플래그 훈련 중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2.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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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호주공군과 3개국 연합으로 레드 플래그 훈련 중

300명이 넘는 영국 공군 분견대가 레드 플래그 훈련을 미공군 넬리스 공군기지에 하고 있다. 영국공군 분견대는 복잡한 전투 항공 작전에서 영국 공군 분견대를 시험하는 주요 훈련이다.

넬리스 공군기지에 도착해서 레드플래그 훈련 중인 영국공군 타이푼 전투기가 주기하고 있다. (사진:.RAF)
넬리스 공군기지에 도착해서 레드플래그 훈련 중인 영국공군 타이푼 전투기가 주기하고 있다. (사진:.RAF)

RAF 분견대는 로지머스에 본부를 둔 1전투비행대대와 제 41시험평가비행대대의 타이푼으로, RAF 브리즈 노턴에 기지를 둔 공중급유수송기 보이저 제 10대대, 제 101대대의 지원을 받는다.

이 훈련에 영국 공군 타이푼은 미국 공군과 호주 공군의 전투기와 합류하고 있다. 훈련 동안 3개국 공군은 모의 지상 기반 방공 시스템, 가상적기, 그리고 전투 임무 수행 및 보고가 계획됨에 따라 사이버 및 우주 기반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강도높은 훈련과 전술을 개발 중인 영국공군 타이푼 분견대 (사진:RAF)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강도높은 훈련과 전술을 개발 중인 영국공군 타이푼 분견대 (사진:RAF)

영국 공군 분견대장인 배럿 대위는 1970년대 후반부터 영국 공군 훈련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했으며, 이 훈련은 네바다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참가자를 위한 훈련의 목적은 높은 위협과 경쟁 환경에서 가까운 동료 적에 맞서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훈련은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작전이 복잡해짐에 따라 영국 공군 항공기가 미국 공군 및 호주 공군 항공기와 통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훈련을 통해 공통 절차를 개발하고 함께 테스트하고, 훈련을 할 수 있으므로 향후 미래 항공작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함께 수행할 수 있다.

2월 중순까지 넬리스 공군기지에 레드 플래그 훈련을 하는 영국공군 타이푼 전투기 (사진:RAF)
2월 중순까지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레드 플래그 훈련을 하는 영국공군 타이푼 전투기 (사진:RAF)

미국 국방부는 올해 중국을 최우선 극복 과제로 우선시하고 있으며, 레드플래그 훈련은 미국과 연합국의 조종사들이 올바른 작전 개념, 능력, 억지력을 강화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할 계획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러나 이번 훈련에는 러시아, 이란, 북한의 민족국가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억제책으로 의도된 활동과 전 세계 폭력 극단주의 단체들의 초국가적, 비국가적 위협도 포함된다.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레드 플래그 훈련 중인 미공군 A-10C 근접지원기 (사진:RAF)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레드 플래그 훈련 중인 미공군 A-10C 근접지원기 (사진:RAF)

영국 공군은 이미 1970년대 중후반 부터 넬리스의 레드 플래그 훈련을 참가하고 있어 40여년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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