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6월 28일(화), 서울 공군호텔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력 건설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2년 공군 정보통신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공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력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견 수렴과 첨단 기술 동향 공유로 정보통신 기술이 항공우주력 발전에 기여하는 콘퍼런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공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력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견 수렴과 첨단 기술 동향 공유로 정보통신 기술이 항공우주력 발전에 기여하는 콘퍼런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공군)
개회식에서 신원식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은 ‘국방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국방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 및 표준화하고 AI 기반 분석모델을 개발하여 국방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공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