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매체인 디펜스 24에서 폴란드 정부의 K-9 자주포 1차 도입 48대 도입에 관한 내용으로 안보와 폴란드 방위산업 기업과 관련 구매 정보에 대해 다루었다.
한편 6월 7일 국영기업 HSW사에서 크랩 자주포 우크라이나 수출에 대해 자섹 사신과 마리우스 부와슈차크(현재는 부총리) 장관과 마테우스 모라비에츠키 총리가 발표했다.
적절한 수의 지원 차량과 함께 54대의 155mm Krab 자주포를 우크라이나에 수출하는 것이다.
실제 계약자는 HSW SA사로, 크랩 자체뿐만 아니라 지휘 및 지휘 차량 및 참모용 차량도 제작하고 HSW 소유의 젤츠사에서 탄약 및 기술 지원 차량을 같이 공급한다.
전달 일정을 포함하여 계약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며칠 만에 국방부 국장이 한국으로 날아갔다.
6주도 채 되지 않아 M. 블라세작의 한국 방문후 150대의 K9 자주포 구매가 이루어졌다는 뉴스가 나왔다.
K9와 크랩은 문자 공통점이 많지 않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파워팩이다.
크랩은 1999년 7월 영국 AS90/52 자주포 포탑 시스템에 대한 라이센스 구입 이후 길고 복잡한 개발 경로를 거쳐 마침내 2014년 말에 전체 155mm 자주포 프로그램의 차체 면허생산권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폴란드의 NATO 가입은 1999년 3월에 서명되었으며 1999년 7월에 체결되었다. 영국제 포탑인 크랩 프로토타입이 2000년에 제작되었다.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전장에 크랩이 존재 한 첫날부터 우크라이나의 포병은 폴란드 자주포의 이러한 능력을 활용하여 믿을 수없는 효과를 확보했다.
크랩은 폴란드군에서 절대적으로 새로운 품질을 창출했으며 폴란드 포병의 현대화 성공의 사례가 되었다.
현대화 프로그램인 크랩의 우크라이나 군 훈련은 비록 몇 주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미 거의 PLN 3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것은 HSW사 뿐만 아니라 하청업체 및 하위 공급업체에게는 기회다.
현재 K9 자주포를 제공하는 한국정부과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다.
마리우스 부와슈차크은 "우리는 한국에서 자주포를 구입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연간 150대의 K9 자주포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K 9PL / PK9 차체 (크랩 용 라이센스 차체) 생산이 폴란드에서 시작되었을 때 HSW가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구입 한 K9의 서비스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처음 계획되었다.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한국 라이센스로 약 350대의 K9 동급, T155 Firtina가 제작된 터키는 제외시킨다.) 이제 폴란드가 구매한 K9를 한화디펜스가 수리하게 될것인가? 이다.
NATO에 속한 국가들, 따라서 이들 국가들은 재래식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10-15년의 기간이 있다. 그렇다면 곡사포를 자체 생산해 수출하는 나라가 K9를 구매하는 충격적인 결정은 정당화될 것이다.
K9 자주포 30대와 K10 탄약 차량 15대,이는 F-35 전투기 시스템을 구입하기 위해 주정부가 지출하는 비용에 필적하는 비용이다. 우리는 F-35를 생산하지 않지만 곡사포 -우리는 2015년(차체를 포함한 완전한 차량)부터 생산해 왔다.
폴란드 내부에서는 K-9 자주포 도입에 대해서 자국 국영업체인 HSW의 불이익에 대해서 성토하고 있지만, 주변국이 전부 K-9을 운용하는것에 대해서 폴란드도 인지하고 있고, 최대 680대의 K-9 자주포 구매계획을 폴란드 정부는 가지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