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의 K9A1 자주포 생산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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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의 K9A1 자주포 생산라인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8.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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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A1 성능 개량형 자주포가 한창 생산 진행중인 한화디펜스 제1사업장의 생산라인을 소개한다. 

시험 주행 중인 K9A1 자주포 (사진:디펜스투데이)
시험 주행 중인 K9A1 자주포 (사진:디펜스투데이)

 

K9 자주포의 성능 개량형인 K9A1 자주포는 2019년 4월 초도 차량이 출하된 이후 현재 양산이 한창 진행중이다.

상/하 : 창정비를 겸한 K9A1 자주포 성능 개량 양산이 한창 진행중인 생산라인. K9A1은 기존 K9에 윈도우 기반 OS를 적용하고 디지털 지도 및 전자식 교범을 탑재한 자동사격통제장치와 GPS를 추가한 항법장치, 조종수 열상 잠망경, 8kw급 보조동력장치(APU), 후방 카메라 등을 장착한 성능 개량형으로, 2013년 12월 제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을 가결한 후 2019년 4월 초도 차량이 군에 인도되었다.(사진:디펜스투데이)
K9A1 자주포의 후방 부분. 포탑 후방 좌측에 장착된 APU와 차체 출입도어 상단에 장착된 후방 카메라가 기존 K9과의 주요 구별 요소이다.(사진:디펜스투데이)
상/하 : 창정비를 겸한 K9A1 자주포 성능 개량 양산이 한창 진행중인 생산라인. K9A1은 기존 K9에 윈도우 기반 OS를 적용하고 디지털 지도 및 전자식 교범을 탑재한 자동사격통제장치와 GPS를 추가한 항법장치, 조종수 열상 잠망경, 8kw급 보조동력장치(APU), 후방 카메라 등을 장착한 성능 개량형으로, 2013년 12월 제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을 가결한 후 2019년 4월 초도 차량이 군에 인도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파워팩 장착 대기중 단계 공정의 K9A1 자주포. 포신고정고리 하단 부분에 장착된 조종수 열상 잠망경과 포탑 전방 우측 상단에 장착된 GPS 안테나, 같은 부위 하단의 수납함 등이 기존 K9과의 주요 구별 요소이다. K9A1은 2019년 4월 5포병여단에 초도 차량이 인도된 이후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등 각 부대에 본격 배치중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조립 마무리 단계 공정의 K9A1 자주포. 포신고정고리 하단 부분에 장착된 조종수 열상 잠망경과 포탑 전방 우측 상단에 장착된 GPS 안테나, 같은 부위 하단의 수납함 등이 기존 K9과의 주요 구별 요소이다. K9A1은 2019년 4월 5포병여단에 초도 차량이 인도된 이후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등 각 부대에 본격 배치중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조립 마무리 단계 공정의 K9A1 자주포. 포신고정고리 하단 부분에 장착된 조종수 열상 잠망경과 포탑 전방 우측 상단에 장착된 GPS 안테나, 같은 부위 하단의 수납함 등이 기존 K9과의 주요 구별 요소이다. K9A1은 2019년 4월 5포병여단에 초도 차량이 인도된 이후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등 각 부대에 본격 배치중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쪽 라인에서 조립중인 K56 탄약운반장갑차의 차체. K56 탄약운반장갑차는 K55A1 자주포에 대응하는 탄약운반장갑차로 2014년부터 양산에 착수하여 2015년까지 1차 양산분을 전력화하였다. 포탄 85발/장약 90발을 적재할 수 있고 K9 자주포만 지원 가능한 K10과는 달리 K9과 K55A1 모두에 탄약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쪽 라인에서 조립중인 K56 탄약운반장갑차의 차체. K56 탄약운반장갑차는 K55A1 자주포에 대응하는 탄약운반장갑차로 2014년부터 양산에 착수하여 2015년까지 1차 양산분을 전력화하였다. 포탄 85발/장약 90발을 적재할 수 있고 K9 자주포만 지원 가능한 K10과는 달리 K9과 K55A1 모두에 탄약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쪽 라인에서 조립중인 K56 탄약운반장갑차의 차체. K56 탄약운반장갑차는 K55A1 자주포에 대응하는 탄약운반장갑차로 2014년부터 양산에 착수하여 2015년까지 1차 양산분을 전력화하였다. 포탄 85발/장약 90발을 적재할 수 있고 K9 자주포만 지원 가능한 K10과는 달리 K9과 K55A1 모두에 탄약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다른 쪽 라인에서 조립중인 K56 탄약운반장갑차의 차체. K56 탄약운반장갑차는 K55A1 자주포에 대응하는 탄약운반장갑차로 2014년부터 양산에 착수하여 2015년까지 1차 양산분을 전력화하였다. 포탄 85발/장약 90발을 적재할 수 있고 K9 자주포만 지원 가능한 K10과는 달리 K9과 K55A1 모두에 탄약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창정비를 겸한 K9A1 자주포 성능 개량 양산이 한창 진행중인 생산라인. K9A1은 기존 K9에 윈도우 기반 OS를 적용하고 디지털 지도 및 전자식 교범을 탑재한 자동사격통제장치와 GPS를 추가한 항법장치, 조종수 열상 잠망경, 8kw급 보조동력장치(APU), 후방 카메라 등을 장착한 성능 개량형으로, 2013년 12월 제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을 가결한 후 2019년 4월 초도 차량이 군에 인도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창정비를 겸한 K9A1 자주포 성능 개량 양산이 한창 진행중인 생산라인. K9A1은 기존 K9에 윈도우 기반 OS를 적용하고 디지털 지도 및 전자식 교범을 탑재한 자동사격통제장치와 GPS를 추가한 항법장치, 조종수 열상 잠망경, 8kw급 보조동력장치(APU), 후방 카메라 등을 장착한 성능 개량형으로, 2013년 12월 제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을 가결한 후 2019년 4월 초도 차량이 군에 인도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창정비를 겸한 K9A1 자주포 성능 개량 양산이 한창 진행중인 생산라인. K9A1은 기존 K9에 윈도우 기반 OS를 적용하고 디지털 지도 및 전자식 교범을 탑재한 자동사격통제장치와 GPS를 추가한 항법장치, 조종수 열상 잠망경, 8kw급 보조동력장치(APU), 후방 카메라 등을 장착한 성능 개량형으로, 2013년 12월 제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을 가결한 후 2019년 4월 초도 차량이 군에 인도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창정비를 겸한 K9A1 자주포 성능 개량 양산이 한창 진행중인 생산라인. K9A1은 기존 K9에 윈도우 기반 OS를 적용하고 디지털 지도 및 전자식 교범을 탑재한 자동사격통제장치와 GPS를 추가한 항법장치, 조종수 열상 잠망경, 8kw급 보조동력장치(APU), 후방 카메라 등을 장착한 성능 개량형으로, 2013년 12월 제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을 가결한 후 2019년 4월 초도 차량이 군에 인도되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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