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한미 연합 쌍매훈련,A-10 & FA-50 참가 - 22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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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 한미 연합 쌍매훈련,A-10 & FA-50 참가 - 22년 여름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2.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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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은 22년 8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美 51전투비행단과 韓제20전투비행단에서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이 1997년부터 함께 실시해 온 연합훈련으로서 양국 전투조종사들이 서로의 기지에 전개하며 공중작전과 전술을 상호 교류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이다.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군)
20전비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사진:공군)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군)
20전비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사진:공군)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군)
20전비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공군 FA-50 1대(가장 오른쪽)와 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사진:공군)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훈련을 마친 공군 FA-50 임무조종사들(오른쪽)과 주한미공군 A-10 조종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사진:공군)
20전비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훈련을 마친 공군 FA-50 임무조종사들(오른쪽)과 주한미공군 A-10 조종사들이 서로를 격려했다.(사진:공군)
20전비에서는 우리 공군의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훈련을 마친 공군 FA-50 임무조종사들(오른쪽)과 주한미공군 A-10 조종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사진:공군)
20전비 KF-16, 주한미공군의 F-16 전력이 참가하였고, 51비에서는 주한미공군의 A-10과 우리 공군의 KA-1,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해 최신 전술을 교류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훈련을 마친 공군 FA-50 임무조종사들(오른쪽)과 주한미공군 A-10 조종사들이 서로를 격려했다.(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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