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수상전투 드론 림팩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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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수상전투 드론 림팩 참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8.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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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함 드론으로 통칭되는 여러 무인 플랫폼이 유인 플랫폼과 함께 림팩(RIMPAC) 2022에 참여했다.

무인 및 원격 조종 수상드론은 상호 연결된 유인 플랫폼 센서의 기능을 확장하여 다국적군에 걸쳐 능력을 향상시킨다.

무인 수상함 제1함대 (USVDIV-1) 지휘관인 미해군 중령 제레미아 데일리는 림팩 2022가 파트너 국가 간의 공통된 해군 문화에 대해 그의 팀을 훈련시킬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고 말했다.

데일리는 "RIMPAC 2022를 위한 무인 운영과 미래 개념에 대해 참가국 고위 지도자들과 논의를 진행하게 돼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작전적이고 전술적으로나 수상전 장교로서 대형 전투함을 타고 항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해군 유령함대의 주축인 무인 수상함인 시현터가 림팩 2022에서 첫 데뷔를 했다. (사진:U.S.NAVY)
미해군 유령함대의 주축인 무인 수상함인 시현터가 림팩 2022에서 첫 데뷔를 했다. (사진:U.S.NAVY)

"저는 이 같은 생각을 가진 파트너 국가들로 이루어진 상호 연결되고 능력 있는 연합체들의 존재와 그것이 우리의 공동의 가치들을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령 함대로 알려진, 무인 수상 선박 시호크, 시헌터, 레인저, 노마드는 림팩 2022에 참가했다.

시호크와 시헌터는 각각 130피트 길이이고 중앙 선체와 2개의 아웃트리거를 가지고 있다. 레인저와 노마드는 길이가 200피트, 너비가 35피트이며 뒷면에는 거대한 화물 데크이 있다.

26개국, 38척의 배, 3척의 잠수함, 170대 이상의 항공기와 25,000명의 인원이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하와이 제도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림팩에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해상 훈련인 림팩(RIMPAC)은 해양 항로의 안전과 세계 해양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참가자들 간의 협력 관계를 육성하고 유지하는 동시에 특별한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RIMPAC 2022는 1971년부터 시작된 제 28차 훈련은 마무리 됐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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