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튀르키예 긴급구호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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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튀르키예 긴급구호 임무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2.09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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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은 2월 8일 새벽 튀르키예 긴급구호임무에 투입된 육군 특수부대 요원과 정예소방대원들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이륙했다.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은 한 번에 1만 5300여 km에 달하는 거리를 비행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봉환, 아크부대장병 귀국, 백신 수송, '미라클 작전' 수행 등 국가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지원 공군 임무요원들이 2월 7일(화), 김해기지에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을 튀르키예로 신속하게 보내기 위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최종 출발지인 인천공항으로 이륙에 앞서 신고하고 있다.(사진:공군)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지원 공군 임무요원들이 2월 7일(화), 김해기지에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을 튀르키예로 신속하게 보내기 위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최종 출발지인 인천공항으로 이륙에 앞서 신고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2월 7일(화), 김해기지에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현지에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을 신속하게 수송하기 위해 최종 출발지인 인천공항을 향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2월 7일(화), 김해기지에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현지에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을 신속하게 수송하기 위해 최종 출발지인 인천공항을 향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지원 임무요원들이 2월 7일(화), 인천공항에서 튀르키예로 보내기 위한 구호물품을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적재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지원 임무요원들이 2월 7일(화), 인천공항에서 튀르키예로 보내기 위한 구호물품을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적재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2월 8일(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2월 8일(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2월 8일(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2월 8일(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육군 특수부대 장병들이 2월 8일(수)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육군 특수부대 장병들이 2월 8일(수)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육군 특수부대 장병들이 2월 8일(수)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육군 특수부대 장병들이 2월 8일(수)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소방요원들이 2월 8일(수)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편성된 소방요원들이 2월 8일(수)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공군)

KC-330 다목적공중급유기가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투입되는 긴급전개전력임으로 4대를 구매해서 여유있게 운용하고, 공군의 공중급유 수요및 수송수요를 충족해 줘야 할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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