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공군 전력 개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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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군 전력 개편 시작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5.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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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군 P-3K2 해상초계기,C-130H 수송기 퇴역시켜 

뉴질랜드 공군은 지난 1월 말에 제 5 비행대대의 P-3K2 해상초계기 3대를 퇴역시키고 기체 보관장소로 이동 시켰다.

뉴질랜드 공군에서 운용중이던 P-3K2 해상초계기 3대를 퇴역시켰다.(사진:뉴질랜드 공군)
뉴질랜드 공군에서 운용중이던 P-3K2 해상초계기 3대를 퇴역시켰다.(사진:뉴질랜드 공군)

뉴질랜드 공군은 6대의 P-3K2 해상초계기를 도입하였으며 3대를 운용 중 이었다.

뉴질랜드 공군은 5월 현재 P-8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2대를 인수하여 운용에 들어갔다.

뉴질랜드 공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용을 시작한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사진:뉴질랜드 공군)
뉴질랜드 공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용을 시작한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사진:뉴질랜드 공군)

발주 한 4대 중 2대를 인수 한 것이다. 

또한 5대를 도입한 C-130H 수송기를 연차적으로 퇴역을 시키고 있다.

뉴질랜드 공군에서 퇴역중인 C-130H 수송기(사진:뉴질랜드공군)
뉴질랜드 공군에서 퇴역중인 C-130H 수송기(사진:뉴질랜드공군)

지난 2월 10일 1대를 퇴역시켰다. 대체 기종으로 C-130J 5대를 발주 해 놓고 인수를 기다리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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