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23-2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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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23-2 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6.16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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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6월 5일(월)부터 23일(금)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美 알래스카주 아일슨(Eielson) 공군기지와 엘멘돌프(Elmendorf)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 아일슨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 아일슨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6월 13일(화)(현지시간)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공중급유 임무를 위해 아일슨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6월 13일(화)(현지시간)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공중급유 임무를 위해 아일슨 기지를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의 무장 정비사들이 KF-16 전투기에 J-DAM 공대지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의 무장 정비사들이 KF-16 전투기에 J-DAM 공대지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장 오른쪽)가 같은 로고를 부착한 미공군 F-16 전투기를 배경으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장 오른쪽)가 같은 로고를 부착한 미공군 F-16 전투기를 배경으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공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한 KF-16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공군)
KF-16 전투기가 활주로에 진입하기 전 비행 가능 상태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이상 발견 시 초동대처를 취하는 과정인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KF-16 전투기가 활주로에 진입하기 전 비행 가능 상태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이상 발견 시 초동대처를 취하는 과정인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알래스카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공군)
KF-16 전투기 편대가 알래스카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공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알래스카 상공에서 KF-16 전투기에게 공중급유를 하고 있다.(사진:공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알래스카 상공에서 KF-16 전투기에게 공중급유를 하고 있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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