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6월 17일 공군사관학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항공우주과학 축제인 ｢제44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23｣ 본선 대회를 진행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과 대회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6월 17일(토),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4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2023 본선 대회' 개막식에서 모형 항공기를 들고 개시비행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6월 17일(토),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4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2023 본선 대회' 개막식에서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고무동력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사진:공군)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4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2023 본선 대회'에서 참가 학생이 물로켓 발사하고 있다.(사진:공군)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4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2023 본선 대회'에서 참가 학생이 드론을 집중해서 조종하고 있다.(사진:공군)
지난 1979년 개최된 후 올해로 44회째를 맞은 스페이스챌린지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과학축제로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공군의 우수성과 국내 항공우주 분야 발전상을 국민들에게 경험하게 하는 행사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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