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포토] 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 혹서기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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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포토] 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 혹서기 임무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8.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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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 전투기를 주력으로 하는 11전투비행단 혹서기 임무현장이 공개되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가 폭염으로 활주로 아스팔트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뜨거울 열기를 발산하며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가 폭염으로 활주로 아스팔트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뜨거울 열기를 발산하며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임무를 마친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가 시원한 물을 맞으며 항공기 린스작업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항공기린스(CWR: Clear Water Rince)는 해상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항공기에 묻어있는 염분을 제거하는 필수 작업이다. (사진:공군)
임무를 마친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가 시원한 물을 맞으며 항공기 린스작업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항공기린스(CWR: Clear Water Rince)는 해상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항공기에 묻어있는 염분을 제거하는 필수 작업이다. (사진:공군)

8월 3일 대구지역의 한낮 최고기온은 37.7도, 체감온도는 약 50도에 달했으며, 7일 내내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있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이 항공기 린스 작업을 위해 임무를 마친 F-15K를 유도하고 있다. 항공기린스(CWR: Clear Water Rince)는 해상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항공기에 묻어있는 염분을 제거하는 필수 작업이다. (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이 항공기 린스 작업을 위해 임무를 마친 F-15K를 유도하고 있다. 항공기린스(CWR: Clear Water Rince)는 해상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항공기에 묻어있는 염분을 제거하는 필수 작업이다. (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임무에 나서는 F-15K 전투기 이륙 앞서 비행가능 상태인지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기체에 이상이 발견되면 초동조치를 하기 위한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임무에 나서는 F-15K 전투기 이륙 앞서 비행가능 상태인지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기체에 이상이 발견되면 초동조치를 하기 위한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부대는 이동형 에어컨을 각 엄체호마다 구비하고 가볍고 시원한 복장 허용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임무에 나서는 F-15K 전투기를 정비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임무에 나서는 F-15K 전투기를 정비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임무에 나서는 F-15K 전투기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정비요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임무에 나서는 F-15K 전투기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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