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공군은 보잉이 생산한 T-7A 레드호크 훈련기와 BAE가 생산한 EC-37B 컴패스콜 전자공격기 첫 번째 기체를 인수했다고 제조사들이 밝혔다.
보잉은 첫 번째 T-7A에 대한 미 정부 무기시스템 물품검수보고서(DD250) 점검을 목요일 완료했다고 확인했다.
공군은 5대의 개발기를 인수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모두 인도될 것으로 기대했다.
T-7A 프로그램은 탈출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문제로 2년 이상 지연됐다.
공군은 2025년 2월 생산결정을 할 계획이다. 결정이 되면, T-38 후속으로 총 35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탈출시스템 시험이 완료된 후 풍동시험 등이 진행됐으며, 내년 2월 전체 탈출시스템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몇 개월 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도로 BAE와 L3해리스는 EC-37B 컴패스콜 10대 중 첫 번째 기체를 공군에 인도했다. 컴패스콜은 G550 비즈니스제트를 기반으로 한 전자전기다.
공군 정비사령관은 통합 시험이 주로 임무시스템 관련이 될 것이라 밝혔다. 후속기는 선대보다 고고도, 고속, 신형 기체로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디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