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네럴 다이내믹스 일렉트릭 보트는 유지보수 지원을 위해 초기형 버지니아급 공격 잠수함 예비 부품의 조달 및 인도를 위해 이전에 발행된 기본 주문 계약에 대해 미화 5억 1720만 달러의 주문을 받았다.
부품제작은 코네티컷주 그로튼 본사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미 해군의 잠수함 운용 부대에 라이프사이클 유지보수 지원을 제공하는 우리의 역할을 계속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렉트릭 보트의 케빈 그라니 사장이 말했다.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렉트릭 보트은 미해군을 위한 핵 잠수함을 설계, 제작, 수리 및 현대화한다.
코네티컷 주 그로튼에 본사를 둔 회사는 약 21,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저작권자 © 디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