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덱스, 10월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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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덱스, 10월 17일 개막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10.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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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아덱스·ADEX)가 열린다.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아덱스는 높아진 국내 방위산업 위상확인과 방산판매의 장을 열린것이다.

서울아덱스는 10월 17~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6일간 개최된다.

10월 17~20일은 전문관람일로 전시 참가자사, 방산비즈니스 사업 또는 정보 획득을 위해 방문하는 전문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10월 20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청소년을 위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특강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생의 날'을 운영하며, 10월 21~22일은 일반관람일이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아덱스는 국내 항공우주·방위산업 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업체와의 기술교류를 위한 행사로서 홀수년 10월에 열린다.

지난 2009년부터는 지상방산 분야도 통합 운영되고 있다.

서울ADEX2023 포스터(사진:서울ADEX)
서울ADEX2023(사진:서울ADEX)

우크라이나전으로 인해서 폴란드에 K2전차와 K9자주포 및 FA-50 경공격기 판매 및 동유럽의 지상전력확보와 맞물려서 상담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여세로 올해는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해 2260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1년 28개국 440개사가 참가해 1814개 부스가 마련된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서울아덱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기아, LIG넥스원, 풍산, SNT모티브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전통적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에어버스, 록히드마틴, 보잉, BAE 시스템즈, RTX 미국방산업체들과 IAI,라파엘등 이스라엘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건군 75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전시 실내전시관도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야외 전시장도 종전보다 17% 이상 확대한다.

야외전시장에는 항공기 총 57종(65대)과 지상 장비 총 35대가 자리하고, 국내 기업이 만든 우주 발사체도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전시관에는 항공·우주·AAM·지상 방산 분야 실물 또는 모형이 전시된다.

최근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서울 아덱스를 계기로 비즈니스 상담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본부는 이번 행사에 수출 유망 대상국의 군 수뇌부 및 획득 책임자, 방산기업 최고경영자(CEO), 바이어 등 71개국 200여명을 초청해 국내 방산업체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운영본부는 아덱스에서 비즈니스 상담액이 250억달러(약 31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해외 무기판매 대한 예산확대를 비롯해서 차관을 타국에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야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좀 더 가속화할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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