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텍스트론 무인기, 미군 수상함 첫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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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텍스트론 무인기, 미군 수상함 첫 배치
  • 신상언 기자
  • 승인 2024.02.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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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중인 어로숀드 무인기. 사진: 미 해군

미국의 대표 헬기 제작업체 벨 텍스트론(Bell Textron)의 어로숀드(Aerosonde) 무인기가 최근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 USS 사바나(USS Savannah)에서 첫 배치 작전을 완료했다. 

어로숀드는 해상보안, 정찰감시 등 다양한 해군 임무 수행용으로 개발됐다.

풀HD급 정찰용 카메라, 전자전 장비, 레이더 등 상황에 맞는 장비 탑재가 가능하다.

최대 120km/h 속도와 5500m 고도 도달이 가능하다.

텍스트론 측은 어로숀드가 지금까지 7척의 미해군 함정에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23년에는 3척의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에 추가 탑재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텍스트론 부사장은 유인함과 무인기의 결합은 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한다며, 어로숀드의 장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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