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2024년 코프 노스(Cope North)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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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 2024년 코프 노스(Cope North) 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2.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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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2월 3일(토)부터 16일(금)까지 미국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다국적 공군훈련 ’24년 코프 노스(Cope North) 훈련에 참가했다. 

2월 6일(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N-235(왼쪽)와 미공군 C-130J(오른쪽)가 훈련을 위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2월 6일(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N-235(왼쪽)와 미공군 C-130J(오른쪽)가 훈련을 위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군)
2월 6일(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N-235(지상) 수송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위로 미공군 C-130J(공중) 수송기가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2월 6일(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N-235(지상) 수송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위로 미공군 C-130J(공중) 수송기가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2월 9일(금) 실시한 연합 항공의무후송훈련 중 한국 공군의 CN-235 수송기에 이송된 미군 환자를 우리 의료진이 간호하고 있다.(사진:공군)
2월 9일(금) 실시한 연합 항공의무후송훈련 중 한국 공군의 CN-235 수송기에 이송된 미군 환자를 우리 의료진이 간호하고 있다.(사진:공군)

올해 훈련에는 대한민국,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6개국이 참가했으며, 우리 공군은 CN-235 수송기 2대와 조종사, 정비사, 의무요원 등 30여 명의 병력이 참가 했다.

2월 12일(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화물의장사가 CN-235 수송기 기내에서 정해진 목표지역에 화물을 투하하고 있다.(사진:공군)
2월 12일(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화물의장사가 CN-235 수송기 기내에서 정해진 목표지역에 화물을 투하하고 있다.(사진:공군)
2월 12일(월) 화물투하 훈련에 투입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N-235에서 화물이 낙하되고 있다.(사진:공군)
2월 12일(월) 화물투하 훈련에 투입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N-235에서 화물이 낙하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N-235 수송기가 ‘험지 이착륙 훈련’ 중 천연지형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모습. ‘험지 이착륙’이란 작전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비포장 상태의 활주로를 이용해 이착륙하는 것을 의미한다.(사진:공군)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N-235 수송기가 ‘험지 이착륙 훈련’ 중 천연지형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모습. ‘험지 이착륙’이란 작전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비포장 상태의 활주로를 이용해 이착륙하는 것을 의미한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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