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한미 공군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에서 연습

공군은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기간 동안 쌍매훈련, 기지방호 및 대테러종합훈련, 화생방방어 및 재난통제훈련, 활주로 피해복구훈련 등 다양한 유형의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FTX·Field Training eXercise)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첫날인 3월 4일(월),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CACC·Combined Air Component Command) 한미 지휘관·참모들이 공군 오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Korea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에서 공조회의 및 상황보고를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첫날인 3월 4일(월),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CACC·Combined Air Component Command) 한미 공군 장병들이 공군 오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Korea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에서 함께 연습에 임하고 있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