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28일, 방사청은 육군,해군의 최신형 기초비행훈련용 헬기(THX)기종으로 벨 505 선정을 발표했다.
방사청은 기종 선정사업 기간 동안 획득예산 부족으로 2015년에 힘들게 추가예산을 합한 1700억원를 확정하여 육군용 30여대 해군용 10대 등 총 40여대를 해외에서 직도입하는 사업을 본격 진행했다.
미국 벨사의 B505 헬기는.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기종으로 선정되었다.
육군 항공학교의 기존 500MD 훈련헬기는 이제 절반 이상이 교체되었으며 나머지 기체는 24년 말까지 도태 시킬 예정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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