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에어쇼 24의 대한민국 관련 방산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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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에어쇼 24의 대한민국 관련 방산업체들
  • 안형진 기자
  • 승인 2024.03.27 2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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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I

왼쪽에는 바락ER 지대공 미사일이 전시되어 있다.Barak ER 미사일은 사거리 150km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이다. ER은 요격기와 MMR 레이더 기능을 150km 범위로 조정한 버전이다. 바락ER옆에 있는 바락 8 LR-SAM은 4개의 모듈의 수직 발사 체계로 총 32발을 탑재하며, 바락 8은 마하 2의 초음속 유도탄이며, 탄두에는 60kg의 폭풍파편형으로 최대 요격고도는 16km이며, 최대 사거리는 70 ~ 90km이다.바락ER 앞에 있는 '로템-L'은 쿼드콥터 형태로서 무게는 6kg이다. 휴대가 간편하며, 로템-L의 1회 비행시간은 30~45분, 작전거리는 10km다. 1.2kg 중량의 탄두를 실을 수 있고, 목표물 1m 내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특수전사령부에서 운용하고 있다.천장 맨앞에 전시된 하롭은 해상용과 지상용 버전이 있는 전투에서 입증된 정찰용 드론이다. 하롭은 테러 위협을 비롯한 다양한 전투 시나리오에서 사용된다. 하롭은 주야간 전자 광학 시커를 사용하여 고정된 표적과 움직이는 표적을 모든 각도에서 매우 정밀하게 스캔, 탐지, 식별하고 공격한다. 하롭 뒤에 전시된 미니 하피(Mini Harpy)는 원격 정찰 장비이자 스탠드 오프 공대지 무기체계로 통합되는 배회 공격 드론이다. 로템-L의 옆에 전시된 포인트 블랭크(직사형)는 지상에 있는 전술 부대에게 특히 단기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보다 정밀한 능력을 갖는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바락ER 지대공 미사일이 전시되어 있다.
Barak ER 미사일은 사거리 150km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이다.
ER은 요격기와 MMR 레이더 기능을 150km 범위로 조정한 버전이다.
바락ER옆에 있는 바락 8 LR-SAM은 4개의 모듈의 수직 발사 체계로 총 32발을 탑재하며, 바락 8은 마하 2의 초음속 유도탄이며, 탄두에는 60kg의 폭풍파편형으로 최대 요격고도는 16km이며, 최대 사거리는 70 ~ 90km이다.바락ER 앞에 있는 '로템-L'은 쿼드콥터 형태로서 무게는 6kg이다.
휴대가 간편하며, 로템-L의 1회 비행시간은 30~45분, 작전거리는 10km다. 1.2kg 중량의 탄두를 실을 수 있고, 목표물 1m 내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특수전사령부에서 운용하고 있다.천장 맨앞에 전시된 하롭은 해상용과 지상용 버전이 있는 전투에서 입증된 정찰용 드론이다.
하롭은 테러 위협을 비롯한 다양한 전투 시나리오에서 사용된다. 하롭은 주야간 전자 광학 시커를 사용하여 고정된 표적과 움직이는 표적을 모든 각도에서 매우 정밀하게 스캔, 탐지, 식별하고 공격한다.
하롭 뒤에 전시된 미니 하피(Mini Harpy)는 원격 정찰 장비이자 스탠드 오프 공대지 무기체계로 통합되는 배회 공격 드론이다. 로템-L의 옆에 전시된 포인트 블랭크(직사형)는 지상에 있는 전술 부대에게 특히 단기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보다 정밀한 능력을 갖는다. (사진:안형진)

사브(Saab)

개인용 로켓화기인 구스타프 무반동포를 전시했다. 밑에는 구스타프 무반동포와 사용하는 탄약들도 같이 전시했다. M4 모델은 보병이 조작하기 쉽도록 중량을 7kg 미만으로 줄이고길이를 약간 감소, 신형 광학장비를 장착한 모델이다. (사진:안승범)
개인용 로켓화기인 구스타프 무반동포를 전시했다. 밑에는 구스타프 무반동포와 사용하는 탄약들도 같이 전시했다. M4 모델은 보병이 조작하기 쉽도록 중량을 7kg 미만으로 줄이고길이를 약간 감소, 신형 광학장비를 장착한 모델이다. (사진:안형진)
보잉/ 사브 신형지상발사소구경활공탄(GLSDB)을 전시했다.사거리 150㎞짜리 지상발형 장거리 활강폭탄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실전데뷔했다.(사진:안승범)
보잉/ 사브 신형지상발사소구경활공탄(GLSDB)을 전시했다.사거리 150㎞짜리 지상발형 장거리 활강폭탄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실전데뷔했다.(사진:안형진)
글로벌아이는 평시, 위기 및 분쟁 시 전략적 국가 자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AEW&C 솔루션으로 혁신적인 전 영역 기능은 단일 솔루션에서 항공, 해상 및 지상 감시를 동시에 한다. (사진:안승범)
글로벌아이는 평시, 위기 및 분쟁 시 전략적 국가 자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AEW&C 솔루션으로 혁신적인 전 영역 기능은 단일 솔루션에서 항공, 해상 및 지상 감시를 동시에 한다. (사진:안형진)

보잉

F-15EX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보잉관계자(사진:안승범)
F-15EX에 대해서 설명 하는 보잉관계자(사진:안형진)
F-15EX 시뮬레이터의 모습이다. 복좌형태로 되어 있다.
F-15EX 시뮬레이터. 복좌형태다.(사진:안형진)
조종석의 디스플레이는 일체형 대형디스플레이로 전후방 전부 구성되어 있다.(사진:안승범)
조종석의 디스플레이는 일체형 대형디스플레이로 전후방 전부 구성되어 있다.(사진:안형진)
F-15K+도 이것과 같은 형태로 구성이 될것이다.미공군은 F-15EX를 단좌로 운용하기 위한 계획도 되어 있다.(사진:안승범)
F-15K+도 이것과 같은 형태로 구성 될것이다.미공군은 F-15EX를 단좌로 운용하기 위한 계획도 되어 있다.(사진:안형진)
후방석도 정보를 한눈에 바로 파악할 수 있어서 탐지와 공격에 대한 빠른 판단이 가능하다.(사진:안승범)
후방석도 정보를 한눈에 바로 파악할 수 있어서 탐지와 공격에 대한 빠른 판단이 가능하다.(사진:안형진)

엘빗

공중에 전시된 스카이스트라이커 무인기는 스카이스트라이커는 동체 내부에 5 또는 10Kg 탄두를 장착하여 고정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 자율 배회폭탄(LM)으로 운용자가 지정한 표적을 찾아 획득하고 타격할 수 있다.(사진:안승범)
공중에 전시된 스카이스트라이커 무인기는 스카이스트라이커는 동체 내부에 5 또는 10Kg 탄두를 장착하여 고정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 자율 배회폭탄(LM)으로 운용자가 지정한 표적을 찾아 획득하고 타격할 수 있다.(사진:안형진)
헤르메스 900 UAS에는 다양한 고성능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넓은 스펙트럼 범위에서 지상 또는 해상 표적을 감지할 수 있다.(사진:안승범)
헤르메스 900 UAS에는 다양한 고성능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넓은 스펙트럼 범위에서 지상 또는 해상 표적을 감지할 수 있다.(사진:안형진)
헤르메스 650은 200미터(656피트) 미만의 활주로에서 이륙할 수 있다.(사진:안승범)
헤르메스 650은 200미터(656피트) 미만의 활주로에서 이륙할 수 있다.(사진:안형진)
헤르메스 650은 450과 900 기종 사이에 위치하며, 2개의 페이로드 베이에 260kg의 유용한 페이로드를 탑재할 수 있고 위성 통신 기능을 통해 300km 가시거리 내에서 비행할 수 있다.(사진:안승범)
헤르메스 650은 450과 900 기종 사이에 위치하며, 2개의 페이로드 베이에 260kg의 유용한 페이로드를 탑재할 수 있고 위성 통신 기능을 통해 300km 가시거리 내에서 비행할 수 있다.(사진:안형진)

KAI(한국항공우주산업)

KF-21과 AI를 탑재한 무인공격기로 구성된 유무인복합 체계를 전시했다.(사진:안승범)
KF-21과 AI를 탑재한 무인공격기로 구성된 유무인복합 체계를 전시했다.(사진:안형진)
KAI는 AI기반 차세대 공격 시스템을 공개했다. KF-21과 FA-50는 AI를 탑재한 차세대 전투시스템을 탑재한 무인공격드론과 협업을 해서 전투를 한다.(사진:안승범)
육군이 운용하는 KUH-1 수리온에 무인정찰공격드론으로 구성된 MUM-T 시스템을 전시히고 있다.(사진:안형진)
KAI는 AI기반 차세대 공격 시스템을 공개했다. KF-21과 FA-50는 AI를 탑재한 차세대 전투시스템을 탑재한 무인공격드론과 협업을 해서 전투를 한다. (사진:안승범)
KAI는 AI기반 차세대 공격 시스템을 공개했다. KF-21과 FA-50는 AI를 탑재한 차세대 전투시스템을 탑재한 무인공격드론과 협업을 해서 전투를 한다. (사진:안형진)

라파엘

DRONE DOME은 효과적인 무인 항공기 비행 금지 구역을 시행한다는 목표로 완전하고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모듈식 시스템으로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화된 것은 물론 정지형 또는 모바일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사진:안승범)
DRONE DOME은 효과적인 무인 항공기 비행 금지 구역을 시행한다는 목표로 완전하고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모듈식 시스템으로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화된 것은 물론 정지형 또는 모바일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사진:안형진)
스카이 스팅(Sky Sting)은 첨단 6세대 공대공 미사일로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별한 운동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공대공 미사일과 대공 방어 시스템의 요격미사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다.SPICE 250 ER™은 통합 터보제트 엔진을 추가하면 공대지미사일의 사거리가 최소 150km가 된다.Ice Breaker는 최대 300km의 거리에서 육상 및 해상의 고가치 목표물을 공격하는 단거리 전술미사일 체계다. 효과적인 탄두, 정확한 조준점 및 일제 사격 능력은 가장 잘 방어된 목표물이라도 관통할 수 있다.라이트닝 포드는 실시간 전방 적외선(FLIR) 및 TV HD 컬러 카메라 이미지를 제약없이 24시간 전송한다. 고해상도 센서와 효과적인 EO 설계로 스탠드오프 범위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한다. (사진:안승범)
스카이 스팅(Sky Sting)은 첨단 6세대 공대공 미사일로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별한 운동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공대공 미사일과 대공 방어 시스템의 요격미사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다.SPICE 250 ER™은 통합 터보제트 엔진을 추가하면 공대지미사일의 사거리가 최소 150km가 된다.Ice Breaker는 최대 300km의 거리에서 육상 및 해상의 고가치 목표물을 공격하는 단거리 전술미사일 체계다. 효과적인 탄두, 정확한 조준점 및 일제 사격 능력은 가장 잘 방어된 목표물이라도 관통할 수 있다.라이트닝 포드는 실시간 전방 적외선(FLIR) 및 TV HD 컬러 카메라 이미지를 제약없이 24시간 전송한다. 고해상도 센서와 효과적인 EO 설계로 스탠드오프 범위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한다. (사진:안형진)

제네럴 아토믹스

제네럴 아토믹스에서 제작한 대형 중고도, 장기 체공 다중 임무 무인기인 MQ-9B 시가디언을 전시했다.대잠 수색 장비나 해상 수색 레이더 대신 통신 중계나 정보 수집을 위한 전용 장비를 탑재할 수도 있으며, 적군의 탐지 또는 통신 능력을 침묵시키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전자전 시스템을 갖추고 비행할 수도 있다.(사진:안승범)
제네럴 아토믹스에서 제작한 대형 중고도, 장기 체공 다중 임무 무인기인 MQ-9B 시가디언을 전시했다.대잠 수색 장비나 해상 수색 레이더 대신 통신 중계나 정보 수집을 위한 전용 장비를 탑재할 수도 있으며, 적군의 탐지 또는 통신 능력을 침묵시키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전자전 시스템을 갖추고 비행할 수도 있다.(사진:안형진)

엠브라에르

엠브라에르는 태극기가 마킹된 C-390 밀레니엄 제트수송기에 홍보용 자료 표지로 보여주며 부스를 방문한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안승범)
엠브라에르는 태극기가 마킹된 C-390 밀레니엄 제트수송기를 브리핑 자료 표지로 보여주며 부스를 방문한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안형진)
엠브라에르는 C-390 밀레니엄 제트수송기를 아시아에서 한국공군이 첫 도입을 홍보하고 있었다. C-390 밀레니엄 제트수송기 운용국들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브라질 공군을 시작으로 포르투갈,헝가리,네덜란드,오스트리아,체코에 이어서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승범))
엠브라에르는 C-390 밀레니엄 제트수송기를 아시아에서 한국공군이 첫 도입을 홍보하고 있었다. C-390 밀레니엄 제트수송기 운용국들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브라질 공군을 시작으로 포르투갈,헝가리,네덜란드,오스트리아,체코에 이어서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형진))

디힐 디펜스

IRIS-T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이미지에 KF-21과 FA-50 이미지가 같이 올라와 있다. 사거리는 20Km이며, LIG넥스원이 라이센스 생산 예정이다. (사진:안승범)
IRIS-T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이미지에 KF-21과 FA-50 이미지가 같이 올라와 있다. 사거리는 20Km이며, LIG넥스원이 라이센스 생산 예정이다. (사진:안형진)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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