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2사단 고성산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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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고성산불 진화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5.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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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장병 800여명이 5월 2일 고성군 토성면 도원저수지 일대에서 진화장비와 마스크를 지급받은 후, 잔불제거 작업을 진행하였다.

 

22사단 장병들이 탄약고 진화를 마친후, 후속으로 잔불 진화를 위해서소화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육군 22사단)
22사단 장병들이잔불 진화를 위해서진화장비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육군 22사단)
22사단 장병들이 잔불 진화를 위해서 마스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육군 22사단)
22사단 장병들이 잔불 진화를 위해서 마스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육군 22사단)
22사단 장병들이 탄약고 진화를 마친후, 주변에서 발화를 예방하기 위해서 진화를 추가로 하고 있다. (사진: 육군 22사단)
22사단 장병들이 탄약고 진화를 마친후, 주변에서 발화를 예방하기 위해서 진화를 추가로 하고 있다. (사진: 육군 22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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