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해군 수송함, 호주해군과 훈련 미해군 수송함, 호주해군과 훈련 미해군의 극동 해상물류사령부 소속의 USNS 라파하녹(T-AO 204)과 USNS 앨런 셰퍼드(T-AKE 3)는 지난 7월 18일부터 호주 북동부 해안에서 시작된 대규모 양국 군사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 21(TS21)에 참가했다.제 7 원정타격단의 크리스 엥달 소장은 "함대에 해상물류를 공급하는 것은 해군과 해병대의 복지에 필수적이며 해상전투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TS21의 해상부분에서 동맹국들은 경쟁 해양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고 유지하기 위해 함께 훈련했다. 라파하녹과 앨런 셰퍼드는 호주 해군의 HMAS 브리즈번(DDG 41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07-27 23:03 미해병대 순환배치군 – 다윈과 호주군 연합하여 실탄 훈련 미해병대 순환배치군 – 다윈과 호주군 연합하여 실탄 훈련 미 해병 순환배치군– 다윈은 호주 육군 병사와 협력하여 8월 호주 북부 영토에서 훈련 쿨렌동 2019를 완료했다.지난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분디산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 쿨렌동은 미 해병대와 호주 방위군 간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실탄전투 활동이었다.트와이트 다워리, 북부 지휘 본부 호주 공군 대령은 "쿨렌둥과 같은 훈련을 통해 더 강한 양국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매년 해병대가 교대하는 동안 인도-태평양에서 우리의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것은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활동은 ADF와 협력하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19-09-05 2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