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 하계군사훈련 중 공수기본훈련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 하계군사훈련 중 공수기본훈련 미래 정예장교로 성장하고 있는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교) 3학년 생도들이 21일 경기도 광주 육군특수전학교 강하훈련장에서 공수기본 자격강하를 했다. 공수훈련은 하계군사훈련을 대표하는 훈련 중 하나다.시누크(CH-47) 헬기에 탑승한 생도들은 110층 건물 높이에 해당하는 1,800피트(약 550m) 상공에서 교관의 강하 신호가 떨어지자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창공으로 몸을 던졌다. 생도들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과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중 및 착지동작, 11m 모형탑 훈련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3-07-23 19:17 육군 신임 부사관 임관식 육군 신임 부사관 임관식 육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미래 육군을 이끌어 갈 신임 부사관 652명(여군 192명)이 탄생했다.육군은 8월 26일 오전, 전북 익산에 있는 육군부사관학교와 경기 광주에 있는 육군특수전학교에서 각각 부사관 22-3기(524명) 임관식과 특전부사관 53기 3차(128명) 임관식을 거행했다.먼저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정정숙(소장) 육군부사관학교장 주관으로 열린 22-3기 부사관 임관식에는 신임 부사관 524명(여군 190명)을 비롯한 가족과 지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과정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육군참모총 방산종합소식 | 이치헌 기자 | 2022-08-29 17:23 육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 신임부사관 21-2기가 임관해 육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 신임부사관 21-2기가 임관해 육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창끝 전투력으로서 더 강하고 좋은 육군을 이끌어 갈 신임부사관 487명(여군 402, 남군 85)이 임관했다.육군은 8월 27일 오전, 전북 익산시에 있는 육군부사관학교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1-2기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이날 육군 하사로 임관한 487명의 신임부사관은 민간인에서 여군에 지원한 민간여군과정 402명과 야전에서 병사로 복무하다가 부사관의 길을 선택한 현역과정 남군 85명으로 각각 18주와 13주 동안 강도 높은 군사교육을 마치고 정예 전투부사관으로 거듭나게 됐다.국방개혁 2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1-08-30 00: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