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산 해상 유도무기 해궁·해룡·해성,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 국산 해상 유도무기 해궁·해룡·해성,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 국내기술로 개발한 해상 유도무기인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해궁’, 전술함대지유도탄 ‘해룡’, 함대함유도탄 ‘해성-Ⅰ’이 실사격 훈련에서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며 국산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해군은 육군, 공군과 함께 5월 10일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 한국군무기 | 안형진 기자 | 2024-05-13 10:48 해군, 서해수호의 날,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 해군, 서해수호의 날, 전 해역 해상기동훈련 해군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3월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포함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서해 NLL을 지키다 산화한 해군․해병대 전우들을 기리고 최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연일 계속되는 도발 위협 속에서 적 도발 시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필승의 전투의지 고양을 위해 계획됐다.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 대전함 등 해군 함정 20여 척과 AW-159 해상작전헬기, P-3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10여 대가 참가했다. 각 함대는 대함 실사격 훈련, 전술기동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4-03-27 23:22 2021년 해군 탑건(Top-Gun)함에 ‘전북함’ 영예 2021년 해군 탑건(Top-Gun)함에 ‘전북함’ 영예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전북함(FFG, 2500톤급)이 2021년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5년 취역한 전북함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올해 처음 선발되었다.‘바다의 탑건(Top-Gun)’이라고 불리는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발제도는 1988년 처음 시행된 이래 전투함의 대함・대공 포술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함형별로 경쟁단위를 구분해 진행되는 함정 전투력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함정을 선발하고 있다.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발된 전북함 외에 경쟁단위별로 포술 우수 전투함에는 3 군사/뉴스 | 이치헌 기자 | 2021-12-07 01:19 해군의 마지막 미국제 구축함 해군의 마지막 미국제 구축함 미지막 미제 기어링급 충북급 구축함충북급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4년부터 1945년까지 총 98척이 건조 한 기어링급 구축함으로 한국 해군 최초로 해상 작전헬기를 운용 한 구축함이다.1972년에 인수 한 충북함과 전북함은 대여로 도입하였으며,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인수 한 대전함부터 전주함까지는 직구매로 도입하였다. 특히 1981년도에 도입 한 경기함과 전주함은 대잠 미사일 발사대가 구비된채 도입하였는데 사실상 한국 해군에서 단 한번도 운용하지 못 한 발사체계로 사실상 빈껍데기이다.미해군은 대전말기와 종전 후에 현대무기 | 장훈 기자 | 2020-09-10 02:40 알루에트(ALT)-Ⅲ 해상작전헬기 마지막 비행 마치고 퇴역 알루에트(ALT)-Ⅲ 해상작전헬기 마지막 비행 마치고 퇴역 해군의 알루에트(ALT, Alouette)-Ⅲ 해상작전헬기 3대가 43년 동안 대한민국 해양주권수호 임무를 마무리하고 퇴역했다.해군은 12월 3일 해군제609교육훈련전대가 위치한 목포기지에서 알루에트(ALT)-Ⅲ 해상작전헬기 퇴역식을 거행했다. 이날 퇴역식은 이성환(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개최되며 김기재(준장) 해군6항공전단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과 참모, 장병과 군무원 2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예비역인 알루에트(ALT)-Ⅲ 역대 조종사와 정비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역식에서는 알루에트(ALT)-Ⅲ의 짧은 고별비행 군사/뉴스 | 장훈 기자 | 2019-12-04 18:45 한국ㆍ호주 해군, 포항인근 해역에서 ‘해돌이-왈라비’훈련 실시 한국ㆍ호주 해군, 포항인근 해역에서 ‘해돌이-왈라비’훈련 실시 한국과 호주 양국 해군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한국ㆍ호주 연합훈련’(해돌이-왈라비 훈련)을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포항 인근 해상에서 실시했다. * 해돌이 : 한국 해군의 돌고래 캐릭터, 왈라비 : 캥거루과 동물로 호주를 상징한국 해군과 호주 해군과의 연합 훈련인 ‘해돌이-왈라비 훈련’은 지난 2011년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2012년 최초 실시한 이래 올해가 6회째이다.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4,400톤급 구축함 최영함(DDH-Ⅱ)과 2,500톤급 호위함 전북함(FFG)을 비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19-11-04 04: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