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국 해병대, 한미 해병대와 합동훈련 영국 해병대, 한미 해병대와 합동훈련 대규모 훈련에서 오랜 동맹국 간의 결속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전쟁 이후 처음으로 영국 해병대가 한반도에 배치되었다.서메셋 기지에서 6,000마일 떨어진 톤턴에 기반을 둔 40 코만도의 브라보 컴퍼니는 대한민국 해병대 및 미 해병대와 함께 위기 대응, 재난 구호, 상륙 작전 및 해안 방어 훈련에 참여했다.이 훈련은 안보 상황이 복잡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서 진행 중인 영국 해군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 호주에서의 훈련을 포함하여 인도 태평양 전역에 왕립 해병대를 추가로 배치하기 전에 실시됐다.영국 해군 해상초계함 HMS 타마르와 방산종합소식 | 장훈 기자 | 2023-04-07 20:42 영국해병대, 노르웨이에서 혹한기 훈련 영국해병대, 노르웨이에서 혹한기 훈련 영국 해병대는 북극에서 혹한기 전투 기술을 연마했다고 밝혔다.감시,정찰대대원들은 스키와 스노모빌로 노르웨이 북부 트롬스 카운티의 산악 지역인 블라틴드 산맥을 최대한 활용했다.플리머스에 본부를 둔 제 30 코만도 정보개발단에서 차출된 이 특수정찰대대는 동료 녹색 베레모가 따라올 수 있도록 길을 닦는 특수 전문 부대이다.그들은 지형, 적, 그리고 더 큰 강습상륙군이 상륙하기에 적합한 해변 상륙지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모으도록 훈련받는다.이 전대는 정찰, 산악, 북극전 전문가로 고도로 훈련된 왕립 해병대 산악 지휘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2-02-18 00:14 탈리스만 세이버21 연합훈련 종료 탈리스만 세이버21 연합훈련 종료 호주국방부는 지난 3주간 3개 주에서의 복잡한 연합훈련 수행 후, 7개국에서 온 약 1만 7천 명의 장병들과 작별을 고했다고 밝혔다.미국과 함께 호주 최대의 양자방어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이 공식적으로 8월 1일(현지시각) 타운즈빌에서 공식적으로 끝났다.합동전개군 사령부 제이크 엘우드 소장은 이번 훈련이 참가국들의 능력과 회복력을 시험했다고 말했다."호주와 미국은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한국(해군)과 함께 바다, 육지, 공중, 그리고 정보/사이버 및 우주 영역에서 도전하기 위해 함께 했습니다."이번 훈련은 매우 복잡한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08-03 23:13 영국해병대, 발트해 연안 습격훈련 완료 영국해병대, 발트해 연안 습격훈련 완료 영국해군은 지난 6월 29일(현지시각) 영국해병대의 발트해 배치는 리투아니아 해안과 내륙의 레이더 기지에서의 특공대 훈련으로 극적인 정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아르브로스에 본부를 둔 45코만도는 는 5월 초부터 필요한 곳에 특공대를 배치하여 동맹국들과 더 잘 협력하고 세계적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 창설된 태스크 그룹인 '리토럴 대응 그룹(Litoral Response Group, 북쪽)'의 핵심에 배치되었다.영국 해병대는 상륙함 HMS 알비온이 이끄는 대응 그룹의 강습상륙 선봉이었다.지원함인 RFA Mounts B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1-07-04 19:56 영국 해병대, 리투아니아군과 합동 상륙훈련 영국 해병대, 리투아니아군과 합동 상륙훈련 영국해병대는 발트해에 주둔되는 동안 리투아니아군과 훈련과 임무에 관한 귀중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있다.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2년 만에 발트해로 돌아온 45 코만도들이 강습상륙함 HMS 알비온과 RFA 마운트 베이와 함께 영국 특공대를 전진 배치하는 리토럴 대응 그룹(North)의 일원으로 이 지역의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익숙한 곳이기 때문이다.리투아니아 그리핀 여단은 2019년 스코틀랜드의 배리 버던에 위치한 아르브로스에 본부를 둔 특공대의 경험을 쌓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방문했다.현재 그리핀 여단은 리투아니아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1-06-05 23:42 영국 해병대, 북극 훈련 영국 해병대, 북극 훈련 영국 해병대는 두달간의 북극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눈 덮인 북부의 산과 피오르드를 중심으로 전투의 격렬함이 울려 퍼졌는데, 이는 영국 해병대의 두 달 동안의 힘든 북극 훈련의 절정기였다.아르브로아스에 기반을 둔 혹한기 전투 전문가 제 45 코만도는 매복공격과 산간 지형을 가로지르는 모의 적을 추격하는 임무를 맡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사람이 살기 힘든 곳 중 하나에서 각 해병대의 기도와 전술 능력을 시험했다.일주일간의 '전투 단계'는 또한 미래 특공대 현대화의 핵심 요소인 소규모 팀 전술의 발전을 위한 기회였는데, 이는 왕립 해병대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03-18 2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