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도네시아와 일본 방위협력 협약 체결 인도네시아와 일본 방위협력 협약 체결 일본방위성과 해외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일본 정부가 2021년 3월 30일 도쿄에서 열린 '투플러스 2' 회의의 일환으로 일본 방위 장비와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이전·판매할 수 있는 방위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과 프라보우 수비안토 국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장관과 기시 노부오 방위장관이 참석한 이번 합의문 회의와 체결은 중국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공격적인 행동 속에서 양국의 군사관계를 강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프라보우 국방장관은 일본에서 머물다가 KF-X 출고식에 맞춰서 방문을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1-04-06 17:50 해상자위대, 이지스 구축함 하구로 취역하여 8호위대 배치 해상자위대, 이지스 구축함 하구로 취역하여 8호위대 배치 일본매체들에 의하면 해상 자위대의 최신형 이지스 구축함 하구로 가 3월 19일 취역해, 2013년의 방위 대강 이래, 정부가 목표로 해 온 이지스함 8척 태세가 갖추어졌다.고 보도했다.이지스 구축함 8척은 모두 BMD(탄도미사일방어) 능력을 갖고 있어 동아시아 지역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4개 호위대군이 완성됨으로서 탄도미사일 방어 및 이지스함이 각 호위대군 2척 체제로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 벙어시스템에 대한 정비 및 대기에 대한 부하가 줄었음을 의미한다.하구로는 마야급 호위함의 2번함으로 전장 170m, 기준 배수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03-22 14:12 JMSDF신형 호위함 30FFM 클래스 2번함 쿠마노진수 영상 JMSDF신형 호위함 30FFM 클래스 2번함 쿠마노진수 영상 지난 11월19일(목)미츠이E&S조선주식회사 타마노함선 공장에서, 헤이세이 30년에 계획함 호위함 쿠마노 의 명명식·진수식이 거행되었습니다.호위함 쿠마노는 30FFM 계획의 2번함으로, 대구급과 같은 MT-30 엔진을 장착한 호위함입니다.만재배수량은 5500톤으로, 우리해군이 건조예정인 FFX-III 호위함이 만재 4200여톤으로 예상이되는데, 무려 1300톤이 무거운 호위함입니다.1차로 30FFM 호위함은 8척을 차례로 진수할 예정입니다.30FFM 호위함은 최종적으로 22척을 건조해서 지방대 호위대의 호위함들을 모두 대체하면서 해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0-12-21 17:34 차기 호위함 FFX III에 장착될 MT-30 차기 호위함 FFX III에 장착될 MT-30 롤스로이스(Rolls-Royce)는 자사의 MT30 함정용 가스터빈이 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울산급 호위함인 대한민국 해군의 FFX 배치 III(Batch III) 호위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롤스로이스 한국지사의 이종열 한국지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형항모에 MT-30을 선정할 경우 기술이전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MT-30은 대구급 FFX 배치-II에 장착되어 운용되고 있습니다.최근에 진수된 일본해상자위대의 30FFM에도 장착되어 운용될 것입니다.[디펜스투데이]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0-12-02 22:22 해상자위대, 30FFM 호위함 쿠마노 진수 해상자위대, 30FFM 호위함 쿠마노 진수 지난 11월19일(목)미츠이E&S조선주식회사 타마노함선 공장에서, 헤이세이 30년에 계획함 호위함 쿠마노 의 명명식·진수식이 거행되었다.원래 진수식은 미쓰비시에서 건조한 1번함이 먼저 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지연되어 2번함 쿠마노가 먼저 진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호위함 쿠마노는 30FFM 계획의 2번함으로, 대구급과 같은 MT-30 엔진을 장착한 호위함이다.만재배수량은 5500톤으로, 우리해군이 건조예정인 FFX-III 호위함이 만재 4200여톤으로 예상이되는데, 무려 1300톤이 무거운 호위함이다.30FFM 호위함은 방산뉴스 | 장훈 기자 | 2020-11-26 20:52 청해부대 32진(대조영함) 진해 군항 입항 청해부대 32진(대조영함) 진해 군항 입항 해군작전사령부는 11월 13일 오전 파병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 32진 대조영함(DDH-Ⅱ, 4,400톤급)의 입항 환영행사를 진행했다.7기동전단장 윤종준 준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해 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등 해군 장병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군내 유입차단을 위해 가족을 비롯한 외부인은 초청하지 않았다.환영행사는 파병복귀 신고 및 격려, 유공자 표창장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지난 12일 진해 군항에 먼저 도착하여 투묘한 청해부대 32진 총원을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방산뉴스 | 장훈 기자 | 2020-11-15 0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