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물불(水火)을 가리지 않고 우리 전우와 함정은 반드시 살린다” 해군 혹서기 훈련 “물불(水火)을 가리지 않고 우리 전우와 함정은 반드시 살린다” 해군 혹서기 훈련 [디펜스투데이=이승준 기자] 해군 장병들이 혹서기를 맞아 함정 승조원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전투수영훈련’과 함정이 화재나 침수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 전투력 복원을 할 수 있는 ‘손상통제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수상함 승조원의 생존성을 높이는 훈련은 선체의 높은 곳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비상이함’과 수영능력을 배양하는 ‘전투수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함정의 생존을 높이기 위해서 실시하는 ‘손상통제’ 훈련은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 훈련과 선체가 입은 손상을 복원시키는 ‘방수’ 훈련으로 이뤄져 있다. 해군 함정은 부대훈 방산뉴스 | 디펜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 2019-07-26 17: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