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알래스카 아크틱 이글 2020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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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알래스카 아크틱 이글 2020 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3.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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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주 방위군의 제19차 CBRNE 강화 대응군 패키지는 15개 주에서 온 방위군 부대를 몇 주 동안 지역, 주 및 국가 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모인 아크틱 이글 2020 훈련 일부로 알래스카에서 검색 및 추출 조치를 실행했다.

제 19 CERFP의 정찰대 부대장 코리 시퍼.는 "이런 환경에서, 이 훈련은 우리 팀이 현재의 임무에 접근하기 위한 다른 방법들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북극 조건의 재난을 지원하라는 부름을 받았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항상 생각하지 않고, 이제 우리 부대로 되돌아가야 할 그런 현실적인 경험을 갖게 되었다."

2004년에 의회는 12개의 주방위군 CERFP의 활성화를 승인했다. 의회는 미국 전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17개의 CERFP로 허가를 늘렸다. 17개 모두 해당 연방재난관리청 지역과 일치한다.

방역 대원들은 알래스카에서 열린 아크틱 이글 2020 합동훈련 중 임무를 수행한 후 제독작업을 수행한다. 인디애나 주 방위군은 2월 20일부터 3월 7일까지 15개 주에서 약 900명의 다른 항공 및 육군 주 방위군과 함께 수많은 민간 및 연방 기관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 (사진: 인디애나 ING)
방역 대원들은 알래스카에서 열린 아크틱 이글 2020 합동훈련 중 임무를 수행한 후 제독작업을 수행한다. 인디애나 주 방위군은 2월 20일부터 3월 7일까지 15개 주에서 약 900명의 다른 항공 및 육군 주 방위군과 함께 수많은 민간 및 연방 기관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 (사진: 인디애나 ING)

새라 맥마흔 제19기 CERFP와의 위반 및 파괴 담당 부사관은 "우리는 FEMA 지역 V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가 우리의 장비 능력, 특히 영하에서 일정하게 작동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방법이었다."

FEMA 지역 V는 일리노이, 인디애나, 오하이오, 미네소타, 미시간, 위스콘신 주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CERFP는 국내 사건 발생 시 민간당국을 지원하고 붕괴된 건물과 구조물을 수색하며 갇힌 희생자를 구조하고 의료사고 발생과 대량 제독을 수행한다.

장비 시험과 검증은 국내외 국가방위 임무의 성공에 결정적이다. 협업과 현실적인 훈련을 보장하기 위해, 이 연습은 참가자들에게 원래의 팀들을 벗어나 새로운 멤버들과 미션을 수행하도록 강요했다.

제19차 CERFP에 파견된 셸비린 헐스 브라보 팀장은 "이곳에서 우리의 임무는 검색과 추출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것과 그 이상을 할 수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일하는 개에게 노출되는 것이었다. 그들을 중심으로 행동하고 우리의 임무를 완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재미있었어."

이 팀에는 유타 출신의 FEMA 태스크포스원, 현역 해병대원, 주방위군 대원 등이 포함되었다.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CERFP는 지역 사고 지휘관과 긴급 응급 구조자들을 지원한다.

아크틱 이글 2020 훈련은 2월 20일에 시작되어 3월 7일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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