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구 핵생물화학보호연대 소속 플라메트로 부대들이 볼고그라드 지역의 프루드보이 범위에서 화재 임무를 수행한다.
군 장병들은 전투순서와 사격장소, 공병장비와 위장 점령, 사격준비, 로켓 화염방사기 '슈멜'과 TOS-1A '솔랑세펙'의 사격통제를 전개할 예정이다.
군 장병들은 훈련단지 '야냐르'의 사거리 '슈멜-M' 범위가 증가한 현대식 로켓 화염방사기에 익숙해진 뒤 실전 사격훈련을 했다.
훈련단지 '야니차'는 이동 대상의 속도뿐 아니라 날씨 조건, 시간, 시간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전투사격은 남군지구 500여 명의 군 장병과 중화력계통 TOS-1A '솔트세펙', T-90A 전차, 보병전투차량 BMP-3, 포병복수 등 200여 대 이상의 전투 및 특수장비를 동원하는 양사 전술훈련의 틀 안에서 이뤄진다. 로켓 발사기 "토네이도-G" 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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