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감찰총괄팀은 11월 6일 오전 8시 30분 이곳 아크 라이트 대로와 캐롤라인스 애비뉴의 갈라진 지점에서 연료 유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앤더슨 응급구조요원들이 6,000갤런의 연료 유출을 적절히 억제할 수 있는 대응력과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시뮬레이션에는 한 차량이 연료 트럭과 충돌하여 연료가 유출되는 결과가 포함되었다. 실제 연료 대신 물을 사용하였다.
이 훈련은 국방부 전역에서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트레이시 테일러 미 국방물류청 도급업자, 테일러·테일러 컨설팅 사장은 "법률상 요구 사항"이라고 말했다. "1990년 석유오염법은 기본적으로 이와 같은 시설과 산업체들이 매년 훈련과 훈련을 실시하여 이와 같은 유출을 방지하거나 최소한 이에 대응할 준비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출은 재정적 손실, 근무 시간, 그리고 가능한 환경적 영향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계획을 수행하고, 연습하고, 검증하고,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단지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러분이 최고라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테일러가 말했다.
이 특정한 연습에 대해 다가오는 우려는 연료 유출로 인한 환경 영향이었다.
제프 라이틸라 제 36토목 기술 비행대 환경 비행대장은 "이는 표면이 딱딱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청소할 수 있지만 잔디밭에 도달하면 토양을 모두 떠서 보충하거나 평평하게 처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기서 그 비용이 정말로 작용하게 되는 거야."
라이틸라는 이번 훈련에 참가한 환경팀의 관점은 화재, 안전, 건강 측면에서가 아니라 환경적으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 흐름이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잠재적인 위협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최소화할지를 보고 싶었다.
"컨테이너"라고 라이틸라가 말했다. "그게 열쇠야. 청소해야 할 면적이 작을수록 비용 및 환경 훼손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라이틸라는 연료 유출이 제대로 억제되지 않은 현실 세계의 시나리오의 가능성에서, 정화 작업이 상당할 수 있고, AAFB는 그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거의 3~4개월 동안 작업한 3, 4명의 계약자 팀이 희생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번 행사에 응한 첫 줄은 트럭이 출발할 때 운전하고 있던 제 36물류준비대대 소속 공군 1급 재커리 알칸타라였다. 알칸타라는 이번 훈련이 조금 신경질적이긴 했지만 응대하는 사람이 되어 기쁘고 환영한다고 말한다.
알칸타라는 "나는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떠나기를 바라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 가게의 반응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관들이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적어도 2, 3개의 다른 기관들이 대응을 돕기 위해 나올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다음 번에는 더 자신감을 갖고 그냥 가버리길 바랐다고 말했다.
테일러와 라이틸라 둘 다 이번 훈련은 전반적으로 성공으로 분류했다고 말했다.
라이틸라는 "이것은 그들이 연료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실제로 많은 물을 버린 훌륭한 시뮬레이션이었다"고 말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실제로 일이 어디로 갈지 보는 것에는 대안이 없다. 잘 해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