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폰 퍼시픽 20-1 배치된 항공기 지상 대응 요소로서 인질들 보호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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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퍼시픽 20-1 배치된 항공기 지상 대응 요소로서 인질들 보호 보장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11.27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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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참고 사항: 작전 보안 때문에 이 이야기에서 에어맨의 신원이 완전히 파악되지 않는다.

이 어두운 비행장은 MC-130J 코만도 II가 빠르게 착륙해 자정 직후 정지하면서 활동과 함께 폭발한다.

그리폰 퍼시픽 20-1 훈련이 한창이다.

MC-130J의 엔진이 아직 가동 중인 가운데 공군요원이 항공기 후방에서 황급히 하차한다. 첫 번째 파견 인원은 항공기와 승무원들에 대한 보안 제공을 담당하는 완전 무장된 항공기 지상 대응 요소 요원이다.

DAGRE 팀장은 "비행장에 항공기가 있을 때는 10분, 최대 7시간 동안 비행장에 있을 때 나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곳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에서 우리는 Forward Area 급유 지점 팀과 급유를 위해 들어오는 다른 항공기에 대한 보안도 제공했다. 비행장은 고립돼 있어 동맹국의 대응요소가 도착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수 있어 착륙과 보안 구축, 필요한 만큼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면 한다고 말했다.

카데나 공군기지, 제 353특수작전그룹 소속 항공기 지상 대응 골ㅇ궁요원이 2019년 11월 15일 웨이크아일랜드 웨이크아일랜드에서 연습 그리폰 퍼시픽 20-1 중 MC-130J 코만도 II의 내외부를 경비하고 있다. 그리폰 퍼시픽 20-1의 목적은 인도-태평양 책임 지역 전체에 치명적이고 민첩하며 탄력적인 병력을 고용하는 것이었다. 이는 위협성이 높은 환경 내에서 장거리 원정 기초 작전을 수행함으로써 달성되었다. (사진: USAF)
카데나 공군기지, 제 353특수작전그룹 소속 항공기 지상 대응 골ㅇ궁요원이 2019년 11월 15일 웨이크아일랜드 웨이크아일랜드에서 연습 그리폰 퍼시픽 20-1 중 MC-130J 코만도 II의 내외부를 경비하고 있다. 그리폰 퍼시픽 20-1의 목적은 인도-태평양 책임 지역 전체에 치명적이고 민첩하며 탄력적인 병력을 고용하는 것이었다. 이는 위협성이 높은 환경 내에서 장거리 원정 기초 작전을 수행함으로써 달성되었다. (사진: USAF)

이들 고도로 훈련된 DAGRE 회원은 항공기가 엄중한 장소에서 운항 중일 때 적절한 힘 보호 조치가 충족되도록 하는 데 있어 전문가들이다.

DAGRE 팀장은 "우리는 국민과 장비를 보호하는 팀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FARP 보안과 함께 전술 보안 세부사항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을 위해 웨이크 아일랜드에 착륙했지만 이론상으로는 흙밭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체적인 임무는 그들이 웨이크 아일랜드 비행장에서 일하는 동안 항공기, 항공 승무원 및 FARP 세부 사항에 대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는 "특히 그리폰 태평양 임무에 대해 우리는 항공기, 인원 및 모든 장비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건 임무 지휘관이 걱정해야 할 한 가지 덜한 일이야."

이번 훈련의 또 다른 큰 부분은 전술적 전투 사상자 관리 시나리오였다.

DAGRE 팀 의료진은 "상해관리 부분에서 팀 동료에게 초기 진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나는 시나리오에 필요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항공기에 탑승한 우리 의료진에게 회원을 데려갔다. 비행장을 빠르게 구축한 뒤 시간이 한정돼 있어 인명피해 부분을 위해 항공기를 이렇게 가까이 두게 돼 좋았다. 이번 연습은 모두 환상적이었고 그 일부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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