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육군 마테리엘 지원사령부-한국유지관리국(Directorate for Maintenance)이 차세대 자동화 시험 시스템(NGATS)의 프로토타입 모델인 육군 최신 자동화 시험장비를 실전 배치했다.
이 최첨단 장비는 M1 에이브람스 탱크와 M2/M3 브래들리 전투 차량 등 지상 전투 시스템을 진단하는 데 쓰이는 레거시 오토매틱 테스트 세트를 대체하고 있다.
NGATS 시스템은 강화된 진단 테스트를 허용한다. MSC-K는 필드링 이후 M1 및 M2/M3 장비에서 22종류의 라인 교체 가능 장치(LRU)를 성공적으로 테스트하고 수리했다. 총 수리는 400 LRU 이상이며 이로 인해 67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절감된다. 이 능력은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의 오늘 밤 전투 능력을 보장하고 8군단의 전투태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MSC-K 통신 및 전자 사단(CED) NGATS팀은 육군 민간부 1명과 한국 기술자 6명으로 구성된다. 각 팀원은 프로그램 관리 사무소에서 철저히 훈련하고 인증을 받는다. NGATS 팀은 본 교육을 통해 단위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혜택과 함께 보다 빠르고 철저한 진단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MSC-K NGATS 팀은 별도의 3개 보병사단 회전 여단의 준비 등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들의 전문지식을 계속 활용함으로써 2사단은 전투 시스템에 대한 높은 준비 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애런 스미스 영장담당 최고책임자(CFO) 3명(Mordnance Mainten)은 "4개월 만에 수익률이 95%를 넘는 100개 이상의 LRU를 들여와 총 400만 달러 가까운 비용을 절감했고, 이로써 91% 이상의 작전준비율을 MSC-K 지원으로 직접 연결한 로드리게즈 라이브 소방단지 총기난사 사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4-6 보병 대대의 한 정비사가 말했다.
그의 부대는 한국의 2 ID 회전 여단 소속이었던 MSC-K의 고객이었다.
"이는 또한 모든 승무원들이 자체 플랫폼에서 촬영하고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우리가 부대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유권 이니셔티브를 증가시켰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지휘관이 충돌 시 필요한 장비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해 주었다." 스미스가 덧붙였다.
현재 MSC-K는 2020 회계연도 2분기에 NGATS의 전속 생산 모델을 현장화할 예정이다. MSC-K는 주한 미8군에 대한 전투 능력과 대비태세를 높여 한국 작전극장 내 육군 부대를 지원하는 현대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