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8월 25~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 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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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8월 25~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 훈련실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08.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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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했다.

동해 영토수호 훈련에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이번에 첫 참가를 하였다.

동해 영토수호 훈련의 일환으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이 육군 시누크(CH-47) 헬기로 전개를 하였고,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전개하였다.

육군 특전사도 동해 영토수호 훈련에 처음으로 CH-47로 독도에 전개를 하였다.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내일 8월 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오늘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독도 앞을 항해하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8월 25일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독도 앞을 항해하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오늘 오전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이 육군 시누크(CH-47) 헬기에서 내려 독도에 전개하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8우러 25일부터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오늘 오전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이 육군 시누크(CH-47) 헬기에서 내려 독도에 전개하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전개해 사주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전개해 사주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육군 특전사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를 통해 울릉도에 전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육군 특전사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를 통해 울릉도에 전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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