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한국 EOD 부대 합동으로 폭발물 처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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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한국 EOD 부대 합동으로 폭발물 처리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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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기지에서 미공군과 한국공군 폭발처리부대 합동훈련

미공군 제 8 건설전문대대 예하 폭발물처리부대는 지난 8월 22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대한민국 공군 제38 전투그룹 EOD부대와 합동 폭발물처리훈련을 위해 협력했다.

미공군 제 8건설공병대대 폭발물처리부대 대원들이 대한민국 군산 공군기지에서 제 38전투단과 합동 폭발물처리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두 부대 소속 공군 20여 명이 참가해 EOD 부대가 다양한 환경에서 미개척 군수품들을 어떻게 적절히 처분할지를 시연해 보이도록 도전했다. (사진: USAF)
미공군 제 8건설공병대대 폭발물처리부대 대원들이 대한민국 군산 공군기지에서 제 38전투단과 합동 폭발물처리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두 부대 소속 공군 20여 명이 참가해 EOD 부대가 다양한 환경에서 미개척 군수품들을 어떻게 적절히 처분할지를 시연해 보이도록 도전했다. (사진: USAF)

 이번 합동훈련에는 두 부대 소속 공군 20여 명이 참가해 EOD 부대에 다양한 상황에서 폭발하지 않은 무기를 적절히 폐기하는 방법을 시연해 보이도록 도전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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