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대 아케보노와 인니의 붕 또모가 합동훈련을 가져
해상자위대는 지난 4월 13일 외양연습항해(비행) 및 훈련 친선을 목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무라사메급(DD-108)호위함 아케보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출발한 뒤 이 일대 해역에서 인도네시아 해군의 붕 또모와 함께 일인니친선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
일인니친선해상훈련을 통해 전술기량 향상과 더불어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실현을 위해 인도네시아 해군과의 상호 이해 및 우호친선 심화를 도모했다.
해상자위대는 신형 코로나 영향 아래서도 즉응 태세를 유지하고, 이러한 친선 훈련 등을 통해 관계국 해군과의 우호 관계를 촉진하여 우리나라의 방위뿐만 아니라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해상자위대가 인도네시아와 방위협정을 맺고 바로 인도네시아로 호위함을 파견하여 훈련을 하였다.
모가미급의 인도네시아 판매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천안함으로 인해서, 연안용 호위함만 배치하는 우리해군은 현재 주변국들이 만재 배수량이 5500톤이상으로 함정들을 생산배치를 하는 상황에서 전략을 바꿔서 원래대로 대형구축함 위주로 진용 새로 구축해서 해군의 질적 수적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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