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디펜스의 A330 MRTT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A400M 수송기, C295 전술수송기, 유로파이터 타이푼 스윙-롤 전투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군용 항공기 제품군 4대가 에어버스사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편대 비행을 위해 함께 날아오릅니다.
A330 MRTT는 한국공군에서 KC-330 시그너스로 불리며, 많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A400M 대형 수송기는 유럽과 싱가포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C295 전술수송기는 CN235의 실질적인 후계기로 전술수송외에도 초계비행을 하는 초계기로도 사용하는 다목적 수송기입니다.
유러파이터 타이푼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영상:Airbus Defence and Space)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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