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2025년 부터 동말레이시아 해역 감시용 무인정찰기UAS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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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2025년 부터 동말레이시아 해역 감시용 무인정찰기UAS 도입 계획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8.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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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방부 차관 타툭 세리 익말 히샴 압둘 아지즈는 2025년에 말레이시아 공군용 중장거리 무인 항공기 시스템(MALE UAS)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2026년에 완전히 가동될 것이며, 남중국해 주변의 정보, 감시, 정찰 (ISR) 임무에 사용될 동말레이시아에 배치될 것이다.

TAI의 중고도 무인기인 Anka가 낙찰될 것 같다는 보도가 있다. (사진:TAI)
TAI의 중고도 무인기인 Anka가 낙찰될 것 같다는 보도가 있다. (사진:TAI)

그는 "이번 MALLE UAS 자산은 라부안 공군기지의 항공 공역 우위를 높이기 위해, 특히 남중국해와 사바 동부 해안에서 정찰감시를 수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MALE UAS 후보자들에 대한 모든 평가 절차를 마쳤으며, 최종 결정은 이달 중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020년 8월부터 11월까지 MALLE UAS를 인수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발표했다. 접수된 입찰 중에서, 미국의 제너럴 아토믹스 항공 시스템즈(GA-ASI) MQ-9 리퍼, 중국의 청두 항공기 산업 그룹(CAIC) 윙룽, 중국의 항공 우주 과학 기술 회사(CASC) CH-4, 터키의 항공 산업과 터키 타이카(TaiKa)를 포함한 다수의 후보들이 고려되었다.

GA-ASI의 MQ-9 리퍼도 후보에 있으나, 가격 측면에 밀린다(사진:GA-ASI)
GA-ASI의 MQ-9 리퍼도 후보에 있으나, 가격이 높아 경쟁에 밀린다.(사진:GA-ASI)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TAI 앙카가 낙찰자로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12차 말레이시아 계획에 따라 1단계로 3개 UAS를 인수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차 말레이시아 계획에 3개 UAS를 추가로 인수할 예정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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