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공군작전사령부 등 대비태세 점검
상태바
[공군포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공군작전사령부 등 대비태세 점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12.05 0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2. 4.(월) 오산기지 공군작전사령부, 방공관제사령부, 미사일방어사령부 등 각 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태세를 당부했다.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이 총장은“우리의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조치를 빌미로 북한은 7차 핵실험과 같은 전략적 도발이나 하마스의 기습공격과 같은 방식의 도발을 언제든 자행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공군)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이 총장은“우리의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조치를 빌미로 북한은 7차 핵실험과 같은 전략적 도발이나 하마스의 기습공격과 같은 방식의 도발을 언제든 자행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공군)
이 총장이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공군)
이 총장이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공군)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이 총장은“우리의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조치를 빌미로 북한은 7차 핵실험과 같은 전략적 도발이나 하마스의 기습공격과 같은 방식의 도발을 언제든 자행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이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실질적인 대응태세를 당부하고 있다.(사진:공군)
이 총장이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실질적인 대응태세를 당부하고 있다.(사진:공군)
이 총장이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실질적인 대응태세를 당부하고 있다.(사진:공군)
이 총장이 공군작전사령부 전투지휘소에서 실질적인 대응태세를 당부하고 있다.(사진:공군)
이 총장이 우주작전대대에서 임무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공군)
이 총장이 우주작전대대에서 임무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