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공군참모총장, 미사일우주감시대 및 미사일방어부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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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 공군참모총장, 미사일우주감시대 및 미사일방어부대 점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12.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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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2. 12.(화) 서해안 지역 미사일우주감시대와 미사일방어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작전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북한의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공중 및 탄도미사일 도발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각 부대의 대비태세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사진:공군)
이영수 참모총장은 북한의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공중 및 탄도미사일 도발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각 부대의 대비태세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사진:공군)
레이다통제소를 찾아 작전현황을 둘러보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일우주감시대는 적의 도발을 가장 먼저 탐지해야하는 부대인만큼 ‘적은 내가 근무하는 시간에 도발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심적대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공군)
레이다통제소를 찾아 작전현황을 둘러보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일우주감시대는 적의 도발을 가장 먼저 탐지해야하는 부대인만큼 ‘적은 내가 근무하는 시간에 도발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심적대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공군)
미사일우주감시대 임무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사진:공군)
미사일우주감시대 임무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사진:공군)
천궁-Ⅱ 지대공미사일 작전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이 총장은 “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창끝부대로서, 적에게는 두려움을, 국민께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Fight Tonight의 작전준비태세를 항상 유지해달라”고 말했다.(사진:공군)
천궁-Ⅱ 지대공미사일 작전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이 총장은 “적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창끝부대로서, 적에게는 두려움을, 국민께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Fight Tonight의 작전준비태세를 항상 유지해달라”고 말했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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