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대구기지 대비태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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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대구기지 대비태세점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1.03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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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 2.(화) 대구기지를 방문해 갑진년 새해 첫 대비태세 점검을 했다. 

청룡대대로 불리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102전투비행대대 역사관에서 부대마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 총장. (사진:공군)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102전투비행대대(청룡대대) 역사관에서 부대마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 총장. (사진:공군)
11전비 102대대(청룡대대) 대대장 김창수 중령으로부터 6.25 전쟁 당시 출격 조종사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사진:공군)
11전비 102대대(청룡대대) 대대장 김창수 중령으로부터 6.25 전쟁 당시 출격 조종사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사진:공군)
11전비 102대대(청룡대대)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정신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 총장은 "6.25 당시 선배 전우들은 맨손으로 폭탄을 투하해 가며 불법 남침한 북한군을 격파했다"며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 공군은 북한 공군에 비할 수 없는 전력 우위를 자랑하지만 확고한 대적관과 정신전력에 있어서도 적을 압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진:공군)
11전비 102대대(청룡대대)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정신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영수 공군참모 총장은 "6.25 당시 선배 전우들은 맨손으로 폭탄을 투하해 가며 불법 남침한 북한군을 격파했다"며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 공군은 북한 공군에 비할 수 없는 전력 우위를 자랑하지만 확고한 대적관과 정신전력에 있어서도 적을 압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북한은 최근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한반도의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도록 압도적인 힘을 갖추는 것이 우리 군인들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북한은 최근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한반도의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도록 압도적인 힘을 갖추는 것이 우리 군인들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사진:공군)

102전투비행대대는 6.25 전쟁 중반인 1951년에 창설된 비행대대 중 하나로, 2007년부터 F-15K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공군의 최정예 비행대대이다.

11전비 비상대기실을 찾아 24시간 출격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을 격려하고 있는 이영수 공궁참모총장은 "적이 언제든 도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도발 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 추가 도발 의지와 능력을 분쇄할 심적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공군)
11전비 비상대기실을 찾아 24시간 출격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을 격려하고 있는 이영수 공궁참모총장은 "적이 언제든 도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도발 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 추가 도발 의지와 능력을 분쇄할 심적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북한은 최근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한반도의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도록 압도적인 힘을 갖추는 것이 우리 군인들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사진: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북한은 최근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한반도의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도록 압도적인 힘을 갖추는 것이 우리 군인들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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