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1. 4.(목) 적의 포격도발이나 항공기 영공침범 등 복합도발 시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공군 공중전투사령부 예하 3개 비행부대에서 F-35A, F-15K, FA-50 등 10여 대 이상의 항공전력이 긴급출격하여 적기를 추적 및 격추하고,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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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1. 4.(목) 적의 포격도발이나 항공기 영공침범 등 복합도발 시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공군 공중전투사령부 예하 3개 비행부대에서 F-35A, F-15K, FA-50 등 10여 대 이상의 항공전력이 긴급출격하여 적기를 추적 및 격추하고,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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